수중 확대경/┃ 수중 생물

엉터리 2006. 1. 9. 07:37

2005년 12월판 내셔널지오그래픽(nationalgeographic.com)에 

"Monsters of the Ancient Sea"라는 제목의 특집기사입니다.

 

고대 심해에 존재했던 바다생물들의 화석을 통해 컴퓨터 그래픽으로 재현한 것이라는데,

내쇼날지오그래픽홈페이지로 가시면 그들의 생활이나 포식을 하는 모습들을 동영상으로 보실 수 있읍니다.


Triassic(트라이아스기)


1.Nothosaurus(노토사우루스)

 


2억 3천만년 전으로 추정
물속으로 간 초기 파충류로 거북이처럼 육지에 알을 낳고 부화되면 바다로 돌아간다.
10cm 정도 크기의 어금니가 무기.

 


노토사우루스는 그리 큰 놈이 아니라서,

특히 새끼들은 육지의 포식자를 피해 바다로 도망쳐야만 한다.


2.Henodus(헤노두스)

 


2억 2천5백만년 전으로 추정
그 생긴 모습이 특이한 헤노두스는 마치 거북이나 가오리처럼 생겼으나 둘 다 아니다.
플라코돈이라 불리우는 해양 파충류의 일종이다.
납작한 이빨로 갑각류를 주 먹이로 삼았다.


3.Ichthyosaurus(이쇼니사우루스)

 


2억 2천에서 2억 1천만년 전으로 추정
그 크기가 무려 23m 이상 되어 보이는 어룡으로,

1998년 엘리자베스 니콜라스의 발굴팀이 4톤이나 되는 바위덩어리에서 발견되었다고 함.
화석의 흔적으로 보아 이 거대 어룡들은 고래처럼 무리 지어 다닌 것으로 보인다.

 


Jurassic(쥬라기)

4.Temnodontosaurus(템노돈토사우루스)


 

1억 9천 5백만에서 1억 7천 5백만년전으로 추정
템노돈토사우루스가 얼마나 깊이 잠수할 수 있을지 연구해 본 과학자들의 말에 따르면,

20분 동안 잠수해서 해저 600m까지 잠수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한다.
그 몸집은 9m정도로 아주 큰 편은 아니지만 해양 먹이 피라미드에서 최상위층에 있었다.



템노돈토사우루스의 눈에 비췬 "벨렘나이트"(오징어 같이 생긴 놈)

눈의 크기가 무려 25cm나 되어서 어둠 속에서도 먹이를 잘 찾을 수 있었다.


 

템노돈토사우루스가 먹이를 사냥하고 있다.


Cretaceous(백악기) - 1


5.Dakosaurus(다코사우루스)


 


1억 3천 5백만년전으로 추정
고대의 바다 악어로 '고질라'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키(rudder)처럼 생긴 꼬리와 물갈퀴가 달린 발을 가지고 있으며 머리는 육식공룡의 그것과 흡사하다.
고생물학자 줄마 가스파리니는 다코사우루스는 '최고의 포식자'라고 말한다.


6.Kronosaurus(크로노사우루스)



1억 1천만년에서 9천8백만년전으로 추정
몸길이 10m에 몸무게 11톤인 크로노사우루스는 '지구 역사상 가장 포악한 육식동물'이라고 고생물학자 콜린 맥헨리는 말한다.
그는 "두개골이 7피트(2m10cm정도)나 되고 이빨 하나가 바나나 크기만한 동물은 없다"라고 한다.


크로노사우루스의 사냥모습


 

Cretaceous(백악기) - 2

7.Thalassomedon(탈라소메돈)

 


9천5백만년에서 9천3백만년 전으로 추정
작은 머리와 긴 목을 가진 탈라소메돈은 몸길이(12m)의 반이나 되는 긴목을 이용하여 사냥을 한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꼬리가 키 역할을 하는데 반해

탈라소메돈은 긴 목이 일종의 방향타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이며

느릿느릿하게 움직였을 것이라고 과학자들은 말한다.



이렇게 긴 목을 이용해 먹이감으로 다가가 머리를 홱돌리며 사냥감을 물어 버린다.

 

 

8.Tylosaurus(틸로사우루스)


 

8천5백만년에서 7천3백만년 전으로 추정
몸길이 14m에 달하는 거대 해양 파충류로 마지막까지 살아 남았었다.


상어를 사냥 중인 틸로사우루스,

(현재에는 상어만이 최강의 해양 육식동물로 남아있다.)
남아 있는 화석을 보니 상어를 잡아 먹기도 하고

혹은 반대로 잡아 먹히거나 공격 받았던 것으로 보인다.


9.Archelon(아케론)


 

몸길이 5m에 달하는 거대 바다거북으로 몸무게가 무려 2톤에 달했다.
해면에 뜬 죽은 고기나 갑각류 등을 먹고 산 것으로 보인다.
헤엄치는 것도 느리고 오늘날의 거북과는 다르게 머리나 발을 껍질 안으로 웅크리지 못하여 대형 육식동물로부터 공격 받기 쉬운 편이다.



고대에 존재했던 심해괴물들...

자료 출처: http://www.nationalgeographic.com

와~ 바다 거북의 몸무게가 2톤이면...
엄청 크네요~~ㅎㅎ
복을 불러 준다는 거북을 봤으니...ㅎㅎ
이번 한주도 신명 날것 같아요...ㅎㅎ

따스해 진다고 하네요~
활동 하기에 아주 좋겟지요.

좋은한주 열고요....힛
ㅎㅎㅎ
그런가요?
거북을 보믄 복이 오나요?
울 집에 박제로 된 거북이 큰놈이 벽에 걸려 있어서 매일 보는뎅~~~

님도 따스해진 날씨에 춥은건 좀 덜하겠네요..


>'노토사우루스'란 이 공룡(공룡맞는가요^^)
>은 거의 날아다는 것처럼 보인다지요..
>영화속의 공룡들이 생각납니당~

>'이쇼니사우루스'란 이 놈(^^)은
>마치 상어의 주둥이^^모양을 하고 있네요~
>몸통은 상어와 고래를 섞은듯 하구요..
>엄청나게 커다란 이 물고기(푸히히히^^)
>쉬리를 태우고 다닌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템노돈토사우루스'
>에궁~ 넘무 귀엽게^^ 생겼어요~
>마치 말썽쟁이 장난꾸러기 돌고래 같다지요~

>'다코사우루스'와 '크로노사우루스'는
>넘~ 징그럽구.. 무섭게 생겼어요~
>에궁~ 무서버라.. 얼릉~ 도망가야쥐~~~~~~^^

>'탈라소메돈'..
>와!~ '바다기린(^^)'이로군요..
>발인가요?? 몸통 밑에 네 개 달린것..
>아님 지르러미가 이처럼~ 길다란 건가요?
>하여튼.. 개성이 넘치는 외모를 자랑하는군요..
>푸히히히(^^)/

>'틸로사우루스'..
>음!~ 쉬리 눈에는 마치 나이가 많이 먹은
>올챙이 같아요.. 몸집두 커다랗구요..
>푸히히히~


>>그런데 한 가지 궁금한 점..
>>이 모든 물고기군(?)들의 이름뒤에는
>>모두가 '사우루스'라는게 붙는군요..
>>무슨 특별한 이유라도...??


대단하십니다....
전부를 세세히 분석하셨네요.

"사우루스"는 한국말이 아닐까 의심이 갈 정도로 "싸우루 가는 놈의 복수에 S"를 붙인것 같네요...

근데 도마뱀을 "사우루스"라고 한답니다.
가끔 "사우러스"라고 표기하는데,
잘못 된 표기 라는 군요...
("싸우러 가는 놈들"이라고 딱인데...푸하하!!!)
물고기는 물고기네요..잘 봤어요...
물고기는 아니네요...
파충류임다...

그래도 잘 봤다니 다행!!!
푸하하~~~
감사하다는 말도 없이 스크랩만 해가네요 언제나 유용한 정보 잘보고 갑니다
그러시구랴~~~
안보임
수정했읍니다..
거북은 장수의 상징이죠 금자라 보면 복이 온다는 소리는 들어 봤네요
거북은 장수의 상징.황금자라가 복을 불러다 준다고하네요
그런가요???
좋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
근데 과연 볼 수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