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산송 2012. 3. 11. 11:44

봄의 문턱에 고려청자의 고향 강진 흑석산으로 간다.비내린 뒤 바위가 까맣게 흑빛을 띠는 이산은 호남5대 명산으로 제전마을에서 전위봉,별뫼산,

가학산으로 능선이 이어지다 가리재에서 호미등산과 흑석산,두억봉능선으로 갈라진다.크고 작은 바위덩어리로 된 암능이 능선 군데군데 있고

암능을 오르고 내려올때는 짜릿짜릿한 스릴을 만끽하는 밧줄을 타야 한다.각봉 정상에 서면 사방이 시원하게 뚫려 있어 주위경관에 푹 빠진다.

하산길에 은샘에서 목을 적시고 일제강점기때 은을 캐던 은굴을 보면서 날머리에 도착한다.

산행코스:제전마을-전위봉-별뫼산(465m)-질재-노적봉-가학산(577m)-가리재-흑석산(650m)-바람재-은샘-은굴-가학산휴양림

산행거리:약10km          산행시간:4시간40분         날씨:맑으나 전망 좋지 않음

 

 들머리에서 본 전위봉

 전위봉 바위능선

 가야할 전위봉

 집게바위

바위능선 올라오는 산우님들 

 바위틈세 자란 솔나무

 넘어야할  바위능선

 밧줄로 건너가는 전위봉 바위덩어리

 건너서 본 전위봉

 별뫼산정상

 밤하늘의 별처럼 아름다운 산

 저 멀리 보이는 가학산

 465봉 가는 길에

 능선에 얹혀 있는 바위

 절벽을 이루고 있는 바위덩어리

 지나가는 바위능선

 산세가 날르는 학처럼 생긴 가학산

 정상에서 본 지나온 능선

 가학산정상에서 내려오는 길

 멀어져 가는 가학산

 호미처럼 생긴 호미등산

 호미등산

 흑석산(깃대봉)정상

비내린뒤 바위가 까맣게 흑빛을 띠는 산 

 지나온 암봉능선

 한폭의 수채화같이 보이는 능선솔나무

  꿀맛같은 물이 나오는 은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