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비니 이야기

9년차이나는 두딸을 키우는 맘입니다 딸들과 티격태격 키워나가는 울집 이야기^^

21 2020년 09월

21

내가 꿈꾸는 그곳엔... 미리암 엄마랑 연동된 사랑!

포기하고 싶은 마음을 돌려 다시 일어나게 만들던 미리암 엄마가 그리워지는 어느 하루, 어떤 일이 생겨도 믿어 주던 엄마가 없으니 뭘 해도 즐거움이 줄어들어서 같은 마음으로 그리워 할 언니 만나러 안면도에 갔어요. 석양 노을을 보면 그리움이 줄어 들까 싶.어.서.요. 흐르는 물처럼 살라던 미리암 엄마의 가르침으로 '그 엄마의 그 딸~'로 늙을 준비가 된 중년의 딸들이지만... 지난 명절까지 당연히 만나던 엄마를 이번 명절부터는 못 만다는 생각을 하니 갑자기 가슴이 탁!~막혀서요. 코비드로 대부분의 교양 강의나 북 콘서트도 ZOOM으로 진행 되는 시국이라 추석 연휴기간에는 성묘 제한하고 있으니 그리운 사람끼리 모여 미리암 엄마를 추모하고 싶어 번개 한거에요. "형체 있는 것은 아무리 애써도 언젠가,어디선가 ..

17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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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꿈꾸는 그곳엔... 요양병원,어둠의 그림자!

사고를 은폐하고 진실을 감추기 위해 온갖 치졸한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며~서슬이 시퍼런 민낯으로 달려드는 더OO 요양병원 이에요. 정의감을 앞세워 공익제보를 한다는 건,많은 시간과 인터뷰등 귀찮은 일을 감수 하겠다는 각오가 있어야 하는 행동이라~미리암 엄마가 돌아가시고는 내 일이 아닌 남의 일이 되어서 잊고 지냈어요.ㅜㅠ 나보다 똑똑하고 의지있는 누군가가 나서주길 바.라.면.서.요. 더OO 요양병원에서 7개월만에 전화해서는 만나서 사과 한다는 걸 거절했더니,게시글 '권리침해' 요청하고 블로그 사이버 '명예훼손'고발하고 가만히 있는 저를 자꾸 건드려요. 이런 일 아니면 내 생에 경찰서 갈 일이 또 있을까 싶어 체험단이 된 듯 설레기까지 하는데~신고받은 경찰서에서 주소 묻고 (주민번호는 출석해서 알려준다고 했..

16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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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품 체험단활동 코비드19로 랜~선 집들이

감바스,아보카드,모짜렐라 셀러드등 배 부르지 않는 브런치로 시작하는 어느 하루, 여러 사람이 둘러 앉아도 될 만한 넓직한 화장실과 히노끼 찜질방, 게스트 룸까지 갖춘 잇님의 랜선 집들이에 초대 되었지요. 오랜 해외 생활과 은퇴후, 두 사람만의 인생2막이 드라마틱해서 부러운 부부에요. 이번 생엔 두 번 다시 그런 집에 못 살거라는 예감 때문인지,부러움 때문인지...쉐프가 만들어준 요리보다 내가 만든 집밥이 먹고 싶어서 순두부 찌개 끓이며 이벵 응모 하구요. 전원주택의 부심(?)으로 나도야 귀촌 할거라며 도시농부 신청해서 실패하지 않는 시골살이 하련만... 손바닥만한 텃밭도 가꾸어보지 않은 생 초보라 농사 공부로 뇌주름 늘리고 있어요. 도시농부로 사는 멋진 부부와 멘토 멘티가 되어 남은세월 섞여 살려구요.

14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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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꿈꾸는 그곳엔... KBS 시사기획 창,요양병원 감시받지 못한 약물 시청하고...

꽃이 향기를 품으면 벌...나비가 날아들고, 악취를 품으면 똥파리가 날아 든다잖아요. 어쩔수없이 악취나는 곳에 발 담구었다해도 나쁜 냄새가 몸에 배이지 않도록 재빨리 빠져 나오련만... 더러운 냄새를 흡수하는 인간들도 있네요. 향수 가게에 가면 향수 냄새가 몸에 배이고 생선 가게에 가면 생선 냄새가 몸에 배이는 것 처럼요. 길어지는 코로나로 급식 봉사도 도시락 봉사도 중단되고,간간히 비대면 봉사만 하는지라~평범했던 일상이 그리웠는데 더OO 요양병원에서 의료사고 피해자 가족을(실명 올렸다고) 명예훼손 고소했다니 올만에 공식적으로 외출할 일이 생겼어요. 의료사고 내고 증거사진 없는 줄 알고 오리발 내밀더니 지은 죄 때문에 발 뻗고 못 자니깐 선수 치는 거겠죠! 더OO 요양병원에서 채혈금지 사고 이틀 후,급 ..

11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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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꿈꾸는 그곳엔... 블로그 명예훼손 고소 당한 덕분에...

미리암 엄마가 돌아가시고 7개월만에 뜬금없이 전화해서는 사석에서 만나자는 제안을 한 더OO 요양병원 이에요. 당연, 거절하는게 맞는 거 아닌가요??? 도둑이 제 발 저린다더니... 게시글을 '권리침해' 명목으로 신고하고,블로그 후기를 사이버 명예훼손으로 형사고발 했네요. (法)법이라는 게 그렇잖아요??? 내 집에 무단 침입한 강도를 때려 눕히면 처벌 받는 것 처럼요... 피의자로 경찰서에 출석하는 게 귀찮지만 내 입장에선 땡큐!~죠. 더OO 요양병원의 만행을 사이버 수사대에서 알게 되는 계기니깐,동기부여로 솟구치는 정의감이 생겼어요. 누구도 절대 요양병원에 입원하지 않겠다고 장담할 수 없는 고령화 사회에 살면서~~허당맘인 나처럼 시설이나 바이럴 마케팅 블로그 칭찬 글에 속지 말고 신중한 선택을 하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