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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여뢰 2013. 9. 11. 14:00

 

 

꿀벌의 월별 관리법

에니메이션

 


다음 카페 "꿀벌사랑동호회"에 가시면 꿀벌 박사 "한결 선생님"의 주별 관리법이 있습니다.

 

 2월의 꿀벌 관리

아직 혹한이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2월이지만 월말 경이면 벌들에게는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는 달이기도 하다. 15일 경에는 대용 화분을 준비할 때다. 화분을 설탕물 또는 꿀물에 개어 주어도 되나, 다음의 대용 화분을 만들어 주면 필요한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어 보다 효과적이다.

 

일벌 1마리를 키우기 위해 꿀 300mg과 꽃가루 100mg이 필요하다고 한다. 이른 봄철에 저밀 소비가 있더라도 꽃가루가 부족하면 봄벌 육성이 잘 되지 않는다. 따라서 대용 화분을 만들어 급이(給餌)함이 필요하다.
  
화분 1kg, 효모 1kg, 비타민 C 15g, 삶은 달걀 노른자 10개, 포도당 1kg, 탈지 콩가루 또는 메주 가루 2kg, 탈지 분유 1.5kg, 설탕 2kg[10군 기준]을 체로 걸러 잘 혼합한 후 설탕물 또는 꿀물로 약간 되게 개어 따뜻한 방에서 약 10일간 발효시킨다.
  월말∼3월 초순 경에 밤톨 1개 정도를 소비 윗 부분 사이에 얹고 마르지 않게 비닐을 덮어 준다. 이때
소문 급수기를 설치하여 물을 공급해주면 좋다.

 


 

개화 시기

식 물 명

꽃  꿀

꽃가루

개화 기간

비    고

2∼3월

매화나무

30

낙엽관목

2∼3월

동백나무

20

상록소교목


처음으로!

 

 

3월의 꿀벌 관리

 

봉군(蜂群; bee colony)의 번식을 촉진시기 위해 소비(巢脾; comb)를 축소시켜도 될 만큼 기온 상태가 좋은 시기는 그 지역에서 오리나무나 버들강아지 꽃이 피기 시작할 무렵이다. 그러나 너무 일찍 서두르지 않는 것이 좋다.

 

봄벌 관리의 핵심은 산란과 육아에 필요한 온도의 발생과 유지를 위하여 벌들을 밀집시켜 동태 온도(動態 溫度; 33∼35℃)를 유지하게 해 주는 것이다. 군세에 따라 강군은 3매, 약군은 1매로 과감히 밀착시킨다. 축소한 소비는 벌을 붙인 채 사양기 밖으로 덜어낸다. 그러면 사양기 밖으로 나온 벌들은 여왕벌이 있는 안쪽으로 자연히 들어가게 된다.
   동시에
보온 포장도 정비하여 열 손실을 막아야하지만 환기도 고려하여 개포와 소문으로는 환기가 쉽게 되도록 해 준다. 보온과 환기는 백묵병(白墨病; chalk brood disease)이라는 곰팡이로 인한 질병 때문에 매우 까다로운 문제가 되고 있다. 보온에 힘쓰다보면 환기가 덜 되고, 환기를 잘 되도록 하면 보온이 잘 되지 않기 때문이다. 더구나 묵은 벌과 햇벌이 교체되는 중요한 3월 중에는 남쪽 해안 지방을 제외하고는 번식이 시작된 후에도 한파가 몇 차례 지나가므로 보온이 되지 않고는 벌을 기를 수가 없다. 요즈음에는 전기 가온을 함으로써 벌통[巢箱; bee hive] 내의 온도를 인위적으로 올려주어 아카시아(acacia; Robina pseudoacacia L.) 대유밀기에 강군으로 채밀할 수 있다고 하니 시도해 볼만하다.

 

벌통 내에 저밀 소비가 있더라도 1 : 1 설탕물을 3∼5일 간격으로 약 25mL씩 소문을 통해 벌통 바닥에 넣어준다[자극 사양(刺戟 飼養)이라 함]. 이렇게 하면 일벌들이 자극받고, 여왕벌은 산란이 촉진된다. 봄철 대용 화분을 줄 때 소문 급수기를 설치하여 물을 공급해 주면 급수봉의 노동도 덜어주고 깨끗한 물을 공급해 줄 수 있어 육충에 효과적이다. 급수는 저밀과 화분을 소모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다. 이때 물에 락스를 타서(물 1말 당 락스 병두껑으로 하나 반) 먹이면 백묵병 등의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남부 지방에서는 3월 초부터 증소가 가능하지만 나머지 지역에서는 3월 하순 이후라야 증소가 시작된다. 이때 늙은 벌과 햇벌이 교체되면서 14일령 전후의 젊은 벌로 된 유모봉(nurse bee)들이 부족한 기간이 있게 된다. 이 때문에 벌이 늘어났다 해서 서둘러 증소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러나 소문은 알맞게 넓혀 주어야 한다. 젊은 벌들이 증가하면 소문 방비를 잘 하므로 도봉의 문제가 줄어들기 때문에 환기에 더 유의해 주어야 한다.

 


 

개화 시기

식 물 명

꽃  꿀

꽃가루

개화 기간

비    고

2∼3월

매화나무

30

낙엽관목

2∼3월

동백나무

20

상록소교목

3월 중

갯 버 들

15

낙엽관목

3월 중

꽃 다 지

15

1년 초본

3월 하

개암나무

-

10

낙엽관목

3월 하

오리나무

-

10

낙엽교목


처음으로!

  

 

4월의 꿀벌 관리

 

4월이 되면 기온이 20℃ 이상을 유지하면서 산야에는 많은 꽃들이 피고, 여왕벌은 산란에 활기를 띠며 일벌의 활동도 더욱 활발해진다. 4월 상순은 기온의 일교차가 커서 벌통 내부가 허약하므로 보온에 더욱 신경을 써서 내외부 보온물을 제거하는 시기도 잘 선택해야 한다. 아카시아 대유밀기의 역봉은 4월에 산란 육아된 벌들에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산란을 촉진시키는데 주력해야 한다. 또한 화분이 본격적으로 반입되기 전까지는 대용 화분을 급이(給餌)하는 것도 필요하다.

 

4월에 접어들면 여왕벌의 산란력이 매우 왕성해져 2일만에 소비 1매에 전면 산란하게 된다. 증소할 때는 제일 바깥쪽 소비 옆에 넣어 주고, 사양기 바로 밖에 공소비를 한 장 대어 준다. 만약 여분의 소비가 없으면 소초(巢礎; comb foundation)를 넣고 사양해 주면 된다. 월동한 여왕벌은 새 소비에 산란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3회 이상 출방한 일급 소비로 증소하여 주는 것이 좋다.

 

4월에 접어들면 보온물을 해체해 주어야 한다. 내검했을 때 사양기 너머 공소비 쪽으로 벌이 넘어 와 있으면 내부가 더운 것이다. 이때 포장을 해체해 주어야 하는데, 보온물의 해체는 한꺼번에 하지말고 서서히 해 나가다가 4월 15∼20일 경에 완전히 제거해 주는 것이 좋다.

 

양봉의 성패는 진드기(응애; varroa mite)의 구제에 달려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꿀벌 진드기의 구제 약제로는 아피스탄 스트립, P2, 바이바롤, 폴벡스, 아피톨, 페르진 등이 있다. 이들 중에서 가격이 저렴한 것보다 약효가 확실히 검증된 것을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정 약품을 계속 사용할 경우 내성이 생겨 그 효과가 점차 떨어지기 때문에 장기간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기온이 20℃ 이상 올라가면 백묵병과 노제마병(Nosema disease)이 활기를 띤다.
백묵병에는 방부제로 사용되는 프로피온산나트륨(propionic acid sodium)을 소비 사이에 뿌려주면 된다. 노제마병의 치료제로는 퓨미딜 B노제마크가 있는데, 퓨미딜 B는 설탕물 1말에 25g을 녹여 사양하고, 노제마크는 물 1L에 1정을 타서 주면 된다. 이때 주의할 것은 한 달 후의 아카시아꿀 생산에 대비하여 꿀에 약이 혼입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다가오는 유밀기의 분봉(分蜂; swarming)에 대비하여 빈 벌통을 구입하여 화염으로 내부가 검게 탈 정도로 그을려 주고 페인트칠까지 해 두면 좋다.
  또, 빼낸 빈 소비는 소충이 생기지 않도록 빈 벌통에 넣고 소독해 두어야 한다. 이황화탄소(이류화탄소; carbondisufide, CS
2)는 소비 상부에서, 메틸브로마이드(methylbromide)는 하부에서 훈증 후 가스를 발산시키고 밀폐해 둔다.
  옷장에 사용하는 나프탈렌(naphthalene)을 넣어 두어도 된다고 한다.(공소비 보관 벌통 하나에 6알씩 넣어 보았으나 5월 10일 경 소충 발생하였음)

 


 

개화 시기

식 물 명

꽃  꿀

꽃가루

개화 기간

비    고

4월 초

회 양 목

10

상록관목

4월 초

수양버들

10

능수버들

4월 초

물오리나무

10

낙엽교목

4월 초

매실나무

7

낙엽교목

4월 초

유     채

20

2년 초본

4월 초

진 달 래

12

낙엽관목

4월 초

앵두나무

10

낙엽관목

4월 초

자두나무

7

낙엽소교목

4월 초

고리버들

10

낙엽교목

4월 초

산수유나무

10

낙엽교목

4월 초

산 버 들

10

낙엽소교목

4월 초

양 딸 기

7

숙 근 초

4월 초

민 들 레

40

숙 근 초

4월 초

벚 나 무

7

낙엽교목

4월 중

살구나무

7

낙엽교목

4월 중

복숭아나무

7

낙엽교목

4월 중

개살구나무

7

낙엽교목

4월 중

황 매 화

7

낙엽교목

4월 하

사과나무

7

낙엽교목

4월 하

배 나 무

7

낙엽교목

4월 하

팟배나무

7

낙엽교목

4월 하

15

숙 근 초

4월 하

능금나무

7

낙엽교목

4월 하

떡갈나무

10

참 나 무

4월 하

까치밥나무

7

낙엽교목


처음으로!

  

 

5월의 꿀벌 관리
 

5월은 꿀벌과 양봉인의 계절이다. 아카시아가 개화하여 6월 초순까지 온 산야가 하얗게 물들면 누구나 개화가 몇 일 더 길어졌으면 하는 생각을 가진다. 꿀벌은 봉군의 숫자만 많다고 채밀을 많이 하는 것이 아니다. <10통 약군보다 1통 강군이 낫다>는 말이 있듯이 약군은 과감히 합봉하여 아카시아꿀 생산에 매진하여야 한다.

 

분봉열(分蜂熱)은 세력이 왕성할 때, 왕이 노쇠할 때, 기온이 높을 때 소문을 좁게 열어 놓았거나, 봉군을 너무 축소시켰을 때 나타난다. 유밀기 직전의 분봉열은 생산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므로 그의 해소는 매우 중요하다. 분봉열은 4월 하순부터 6월 중순가지 계속되며, 꽃꿀의 유밀이 시작되기 전후, 벌통 내로 반입될 때, 사양을 한 후에 나타나기 쉽다.

(1) 만상이 가까워지면 소비를 자세히 조사해서 봉충 상태를 파악하고 앞으로 벌이 늘어날 것을 미리 예측하여 공소비를 넣어 주거나, 소초광을 넣어 조소시켜 산란 공간을 확보한다.

(2) 계상(繼箱; super) 관리를 한다.

(3) 여왕벌과 왕대를 모두 제거한 후 24시간 후에 신왕을 유입한다.

 

(1) 단상 관리

대유밀기에 공소비 2, 산란 소비 2, 공소비 1, 산란 소비 2, 공소비 2의 순서로 이른 아침에 공소비를 넣어주면 곧 공소비에 꿀이 가득차게 된다. 그 후 타군의 계상 저밀실에 옮겨 보관하면 양질의 꿀을 수확할 수 있다.

(2) 계상, 반고 계상 이용법

보다 질 좋은 꿀을 채밀하기 위해서는 계상을 올려 아래층은 육아만 하고 계상에서만 채밀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계상을 올리는 시기는 유밀이 시작되기 7∼10일 전후 분봉열이 일기 전에 시작하는 것이 좋다. 계상을 올릴 봉군을 선택하여 봉충 소비를 계상에 3매 아래층에 7매를 넣고, 유밀이 되어 기존의 소비에 밀방이 가득차면 공소비를 윗층부터 봉충판 사이에 넣어 나간다. 이때 격왕판(隔王板; queen excluder)의 사용은 필수적이다. 아래층에는 일급 소비를 넣어야 수펄 발생을 막아 분봉열을 줄일 수 있다. 반고 계상은 보통 소비 절반 높이의 소비를 올리는 것으로, 고소비를 이용해도 되고 조소하여 사용해도 된다.

(3) 여왕벌 격리법

아카시아 대유밀기가 되면 저밀방 확보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이것을 조절하기 위해 여왕벌을 대나무 왕롱(王籠; queen cage)에 5일간 가두어 두었다가 3일은 풀어주는 방법을 되풀이하여 저밀방도 확보하고 수밀량도 많게 하는 방법이다.

(4) 기  타

공소비가 없을 때는 소비사이의 간격을 0.5cm 정도 벌려 덧집을 짓게 한 후 채밀하는 방법도 있다.

 

꿀벌의 조소 모습

양봉가의 재산은 소비라고 한다. 해마다 새로운 소비를 만들어 고소비와 대체하는 것이 건강한 봉군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이다. 또한 고소비를 무조건 폐기하지 말고 반고계상을 만들어 사용하면 된다. 유밀기 중 조소하는 방법은 오전에 소비 사이를 소초광이 들어갈 만큼 벌려 놓았다가 석양에 소초광을 넣어주면 좋은 소비를 얻을 수 있다.

 

채밀을 여러 번 하다보면 여왕벌이 죽는 경우가 많고 분봉이 나서 무왕군이 많아지게 되므로 여왕벌이 많이 필요하게 된다. 여왕벌은 일년에 한번씩 신왕으로 교체하면 분봉력도 작고 강군을 유지할 수 있어 수밀력을 증대시킬 수 있다. 5월은 유밀이 잘 되는 달이라 양질의 왕대를 만들 수 있고, 교미율도 5월이 가장 높으므로 왕대를 양성하여 여분의 여왕벌을 확보해 두는 것도 좋다.

 

5월의 주요 화분으로 도토리찔레에서 많은 양의 화분을 받을 수 있다. 도토리는 입자도 크고 화분도 많이 들어와 채취량으로 볼 때 단연 으뜸이며, 상품 가치로도 찔레 화분과 같이 으뜸이다. 화분을 많이 채취하기 위해서는 식량이 많이 소모되는데, 매일 아침 일찍 적절히 사양을 하면 보다 많은 양을 채취할 수 있다.

 


 

개화 시기

식 물 명

꽃  꿀

꽃가루

개화 기간

비    고

5월 초

자 운 영

20

2년 초본

5월 초

참 나 무

10

낙엽교목

5월 초

애기똥풀

25

월 연 초

5월 초

소 나 무

-

10

낙엽교목

5월 초

무  배추

10

1년 초본

5월 초

고로쇠나무

10

낙엽교목

5월 중

아카시나무

10

낙엽교목

5월 중

산딸기넝쿨

10

다년생넝쿨

5월 중

등 넝 쿨

7

낙엽만목

5월 중

층층나무

10

낙엽관목

5월 중

밀감나무

7

낙엽소교목

5월 중

감 나 무

7

낙엽교목

5월 중

고염나무

7

낙엽교목

5월 중

산딸기나무

10

낙엽관목

5월 하

가죽나무

7

낙엽교목

5월 하

족제비싸리

10

낙엽관목

5월 하

쥐똥나무

10

낙엽관목

5월 하

찔레넝쿨

10

낙엽넝쿨

5월 하

옻 나 무

7

낙엽소교목

5월 하

소태나무

7

낙엽소교목

5월 하

마 가 목

7

낙엽소교목

5월 하

음 나 무

7

낙엽소교목

5월 하

개똥나무

10

낙엽소교목

5월 하

토 끼 풀

30

숙 근 초


처음으로!

  

 

6월의 꿀벌 관리
 

6월은 아카시아꿀의 채밀을 목적으로 강군을 유지해 온 봉군을 재편성해 봉군을 늘릴 수 있는 계절이며, 하순부터 시작될 장마에 대비하여 벌통을 지면으로부터 10cm 정도 높게 해 주는 등 집중 호우에 의한 피해를 줄이도록 대비해야 한다.

 

봉군 증식의 기본은 조소 작업이다. 조소를 시킬 경우 어린벌[童蜂]이 밀집된 상태에서 오후 늦게 소초광을 사양기 쪽 소비 1장 안쪽에 넣어 그날 밤 동안에 조소가 완전히 이루어 지도록 해야 한다. 조소가 늦으면 사양을 하여야 한다. 만약 2∼3일이 지나도 조소가 되지 않으면 약군 내지 무왕군이거나 분봉열이 있는 군으로 보면 된다.

 

양봉을 성공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강군의 유지가 필요하다. 외역봉의 수가 많으려면 여왕벌의 산란력이 우수해야 한다. 여왕벌의 수명이 4∼5년이 된다하나 효과적으로 봉군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교체해야 하는데, 그 이유는 젊은 신왕일수록 산란 능력이 우수하고 분봉력이 구왕보다 작기 때문이다.

 

양봉 관리 중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 중의 하나가 여왕벌의 유입이다. 여왕벌의 유입을 쉽게 하려면 봉군을 무왕 상태로 만든 지 만 2일이 지난 후 유입하면 된다. 이때, 왕롱 또는 신문지 원통 합봉법 등을 사용하면 용이하다.

 

양봉의 성패는 진드기의 구제에 달려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꿀벌 진드기의 구제 약제로는 아피스탄 스트립, P2, 바이바롤, 폴벡스, 아피톨, 페르진 등이 있다. 이들 중에서 가격이 저렴한 것보다 약효가 확실히 검증된 것을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정 약품을 계속 사용할 경우 내성이 생겨 그 효과가 점차 떨어지기 때문에 장기간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장마기에는 진드기의 번식이 특히 강하므로 이의 구제에 적극적으로 힘을 쏟아야 할 것이다.

 


 

개화 시기

식 물 명

꽃  꿀

꽃가루

개화 기간

비    고

6월 초

호     박

90

1년 덩굴

6월 초

찔레덩굴

10

다년덩굴

6월 초

다래덩굴

10

낙엽관목

6월 초

광대싸리

-

10

1년에 4번

6월 중

고     추

60

1년 초본

6월 중

먹석딸기

15

숙근만초

6월 중

오     이

60

1년 덩굴

6월 중

가     지

50

1년 초본

6월 중

참     외

40

1년 덩굴

6월 중

수     박

30

1년 덩굴

6월 중

대추나무

10

낙엽교목

6월 하

쪼록빛싸리

10

해거리심함

6월 하

담     배

10

1년 초본

6월 하

밤 나 무

10

낙엽교목

6월 하

담쟁이덩굴

10

다년덩굴

6월 하

질 경 이

15

숙 근 초


처음으로!

 

 

7월의 꿀벌 관리

이 달에는 참깨, 산초, 수유나무 등에서 꽃꿀이 반입되나 장마기와 겹쳐서 사실상 무밀기에 해당한다. 장마가 길어지면 화분이 고갈되어 육아가 중단되므로 저밀과 화분에 대한 대책을 세워 산란과 육아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 7월 초∼중순에 산란이 충분하지 못하면 월동군 양성에 문제가 있다.
  또한 비가 개인 때를 틈타 삼복 더위에 대한 방서 대책을 세울 때다. 기온이 높으면 벌들이 활동을 중단하고 벌통 내의 환풍에 주력하며 소문 밖에 떼지어 매달리게 되어 육아권 내에 활동하는 벌의 숫자도 급격히 줄어들어 육충량도 줄어들게 된다.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봉사를 만들어도 좋고, 차광망을 설치하거나, 벌통 위에 30∼50mm 스티로폼을 덮어주는 것이 좋다. 벌통 앞뒤에 키 작은 풀을 키우는 것도 한 방법이다. 뿐만 아니라 벌통 외부의 바닥, 좌우, 뒷면에도 30mm 스티로폼을 부착하면 그 상태로 월동이 가능하여 월동에 대한 대비로도 충분하다.

 

장마기에는 집중 호우가 올 때가 많으므로 침수나 사태(沙汰)로 인한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해야 된다. 장마기에는 습기 과다로 질병이 많이 발생하는데, 특히 백묵병이 많이 발생하고, 진드기가 크게 번식한다. 백묵병에 걸리지 않게 하려면 보유한 봉군 중에서 발병되지 않은 여왕벌에서 왕대를 양성하여 대치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한다. 또한 벌이 밀집되게 하여 결로 현상으로 인한 습도 상승을 막아야 한다.

 

도봉의 발생 원인은 봉군에 식량이 충분하지 못할 때나, 사양액이 외부로 흘렀을 때, 또는 약군이나 결함이 있는 봉군에 습격하는 경우가 있다. 도봉을 방지하는 방법은 봉군 전체에 충분히 사양해 주어야 하고, 약군은 과감히 합군하여 자격군으로 만들어 주어야 한다.

 


 

개화 시기

식 물 명

꽃  꿀

꽃가루

개화 기간

비    고

7월 초

피 나 무

15

낙엽교목

7월 초

달맞이꽃

30

2년 초본

7월 초

달개비꽃

30

1년 초본

7월 중

산초나무

20

낙엽교목

7월 중

참     깨

20

1년 초본

7월 중

옥 수 수

-

10

풍 매 화

7월 중

우     엉

7

숙 근 초

7월 중

물 싸 리

20

낙엽관목

7월 하

싸     리

20

낙엽소관목

7월 하

금 밀 초

50

숙 근 초

7월 하

쉬 나 무

15

낙엽교목

7월 하

코스모스

60

1년 초본

7월 하

30

1년 초본

7월 하

익 모 초

20

월 년 초

7월 하

무 궁 화

50

낙엽소교목

7월 하

도 라 지

20

숙 근 초

7월 하

30

1년 초본

7월 하

엉 겅 퀴

30

숙 근 초

7월 하

박     하

10

1년 초본

7월 하

과     꽃

30

1년 초본


처음으로!

  

 

8월의 꿀벌 관리

8월에는 우리 나라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30℃ 이상 올라간다. 이때 봉군이 더위를 이겨내지 못하면 산란력이 저하되고, 사양기 너어 공소비쪽이나 소문 밖으로 나와 붙는 현상이 발생하여 육아 소비에 충분한 벌들이 붙지 않아 젖 공급의 부족, 수분 부족, 영양 부족 등으로 불구 벌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런 것들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도봉의 기미가 없을 때는 소문을 활짝 열어 주어 시원하게 해 주고, 벌통 위에 30∼50mm 스티로폼을 덮어주어야 좋다. 봉군을 시원하게 해 주면 아무리 더운 여름이라도 산란을 많이 받을 수 있게 된다.

 

말벌과 싸워 이긴 꿀벌

여름철 해적으로는 말벌(wasp)이 으뜸이다. 참나무가 많은 지역에서는 8월 하순부터 10월 중순까지 습격이 계속되는 데, 10여 마리의 말벌이 꿀벌 1통쯤은 단시간에 절멸케 하므로 이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말벌 피해를 방지하는 방법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1) 어망 이용법
  
벌통 앞면에 어망을 설치하여 꿀벌은 왕래할 수 있으나 크기가 큰 말벌은 들어갈 수 없게 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오랫동안 봉장을 비워두어도 된다는 잇점이 있지만, 말벌이 그물을 물어뜯고 들어가거나 빈틈으로 들어갈 우려도 있다. 그 보다도 꿀벌에 스트레스를 주어 봉군 발전에 지장이 있지 않나 생각된다.

(2) 유인제 이용법
  
말벌은 꿀벌의 살(肉)도 좋아하나 당분이 초산으로 변한 것을 제일 좋아한다. 이 원리로 포도즙, 과일 음료, 요구르트 등을 주둥이가 작은 병(주스 병 가능함)에 담아 벌통 위에 두면 말벌이 들어가 빠져 죽게 된다.

(3) 쥐잡이용 끈끈이 이용법
  
비교적 값싸게 구입할 수 있는 쥐잡이용 끈끈이를 벌통 위에 5m 정도 간격으로 놓아 말벌이 달라붙게 하는 방법이다. 단, 끈끈이를 놓을 때는 말벌 한 두마리를 생포하여 끈끈이에 미리 붙여 놓아야 된다고 한다.

(4) 가장 좋은 방법
  
베드민턴 라켓 등으로 직접 잡아죽이거나 포획망을 이용해 생포하는 방법이다. 요즈음에는 말벌술이 고혈압에 좋다고 하니 해 볼 만한 방법이기도 하다.

 

8월은 가시 응애가 번성하는 때이므로 P2, 아피스탄 스트립 등으로 처리해 주어야 한다.

 

8월에는 월동군 편성을 위한 준비를 해야 한다. 산란력이 저하된 여왕벌이나 수펄 산란이 많은 것, 성능이 불량한 여왕봉은 과감히 없애고 약군은 합봉하여야 한다.

 


 

개화 시기

식 물 명

꽃  꿀

꽃가루

개화 기간

비    고

8월 초

더     덕

20

숙 근 초

8∼9월

부     추

15

숙 근 초

8∼9월

참 싸 리

25

낙엽관목

8월 중

붉 나 무

10

낙엽교목

8월 중

-

10

풍 매 화

8월 중

해바라기

20

1년 초본

8월 중

연     꽃

10

숙근수초

8월 하

물봉숭아

20

1년 초본

8월 하

-

15

숙 근 초

8월 하

답 싸 리

-

15

1년 초본

8월 하

사루비아

20

1년 초본

8월 하

옹긋나물

40

숙 근 초


처음으로!

 

 

9월의 꿀벌 관리

9월은 월동군을 양성해야 되는 시기로 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되는 때다.

 

9월은 봉군의 정비와 군세 조절이 필요한 달이다. 이즈음의 날씨는 일교차가 10℃ 이상이 되므로 월하기(越夏期) 중 육충량이 적었던 봉군은 군세가 급격히 위축되어 육충이 부진해진다.
  봉군의 군세를 강하게 하기 위해서는
소비를 축소해 주어야 한다. 축소 시기는 9월 초순에 하되 최소한 6매 이상이 되어야 한다. 축소가 늦어지면 초순에 잘 기르던 유충도 많이 뽑아버려 손해를 입게 된다. 또한 소비가 많으면 월동 식량도 많이 주게 되므로 벌만 혹사시키는 결과를 초래함으로 봉개판을 사양기 뒤편으로 넘겨주되 한 장 반 정도의 벌들이 넘쳐 있도록 해야 한다.
  
월동 식량을 너무 일찍 주면 산란에 압박을 받고, 너무 늦게 주면 벌을 혹사시켜 수명이 단축되고 사양액의 전화가 늦어져 소화 불량이 발생하게 된다. 또 수분의 증발이 충분하지 못해 벌통 내에 결로 현상이 많이 발생하여 월동 성적이 나쁜 결과가 발생하므로 중부 이북에서는 9월 20일부터, 남부 지역은 9월말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월동 식량은 소비 전체의 4/5 정도는 채워져야 하고 봉개는 1/3 이상 되는 것이 좋다.

 

강한 월동군을 양성하기 위해서는 9월의 일정 기간 동안 충분한 산란을 받아야 한다. 그 시기는 8월 중순부터 9월 20일까지 산란 육아가 충만해야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9월에 산란된 벌들은 내년 봄벌을 육성하게 되므로 화분의 공급이 충분하지 못한 봉군은 소문 급수기를 단 후 대용 화분을 공급하여 주는 것이 좋다.

 

도봉은 밀원이 없어지면서부터 심하게 발생한다. 또한 봉군에 식량이 적게되면 그에 따른 불안감으로 도봉끼가 나타난다. 사양을 할 때는 저녁 늦게 주되 밤새 다 가져갈 수 있도록 하고, 사양기에 당액이 남았을 때는 개포 위에 냄새를 방지하기 위해 신문지 등을 덮어주는 것이 좋다.
  도봉은 내검 후에 많이 발생되므로
내검은 아침 일찍 또는 오후 늦게 하는 것이 도봉을 방지하는 방법이다. 도봉이 발생하면 소문을 좁혀주고 소문 주변에 풀이나 짚으로 가려 접근을 어렵게 해 주어야 하나 계속될 때는 30분 이상 소문을 막았다가 열어주면 된다. 그러나 강군이 약군으로 변해 사양기 뒷면에 여러 장의 꿀소비가 있을 경우 소문을 막은 후 연다 해도 도봉이 계속됨을 볼 수 있는데 이때는 뒷장 꿀소비를 덜어내도록 하고, 그래도 도봉이 계속되면 이동을 해야 한다.

 


 

개화 시기

식 물 명

꽃  꿀

꽃가루

개화 기간

비    고

8∼9월

부     추

15

숙 근 초

8∼9월

참 싸 리

25

낙엽관목

9월 초

들     깨

15

1년 초본

9월 초

메     밀

25

1년 초본

9월 초

고들빼기

15

숙 근 초

9월 초

꼬 마 니

20

1년 초본


처음으로!

 

 

10월의 꿀벌 관리

10월은 식물의 활동이 정지되면서 봉군도 휴식으로 들어간다. 초순에는 잡초가 조금 유밀되지만, 봉군은 곧 육아를 끝내고 봉충이 출방한 빈 방에 겨울 식량을 채우며, 서리가 내리기 시작하면 단단히 뭉쳐서 봉구(蜂球)를 이루게 된다. 따라서 봉군의 활동을 빨리 끝내도록 관리해야 한다.

 

월동 전후 벌의 소모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은 햇빛이 벌통에 직접 닿아 벌을 자극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차광망을 이용하여 벌통 위에 그늘지도록 차일(遮日; sunshade)을 쳐주면 좋다.

 

중부 지방 기준으로 늦어도 10월 초까지는 식량 공급을 끝마쳐야 한다. 저밀 소비뿐만 아니라 화분이 많이 든 소비를 주는 것이 좋다.

 

성충과 유충, 봉개 봉충이 같이 있을 때는 진드기 구제 약제를 여러 차례 해 주어야 안전하나, 성충만 있는 늦가을에는 약제를 한 번만 사용해도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흔히 사용하는 P2를 6∼7매 강군에는 2장, 4매 이하 약군에는 1매씩 벌통 바닥에 넣고 10일 후 뒤집어 주면 된다.

 

겨울 중의 동사를 우려하여 외부 포장을 많이 하는 경우 환기를 방해하여 습기가 누적될 염려가 있으므로 내부 포장은 적게 하는 것이 좋다.

 


 

개화 시기

식 물 명

꽃  꿀

꽃가루

개화 기간

비    고

10월 초

황 금 초

20

숙 근 초

10월 초

향     유

15

1년 초본


처음으로!

  

 

11월의 꿀벌 관리 

11월은 봉군의 활동이 완전히 겨울 상태로 들어가는 시기로, 중순에 들어서면 영하 4∼5℃ 정도의 한파가 오기도 한다. 따라서 벌들의 출입이 거의 없어지기 때문에 월동 포장을 할 수 있다.

 

월동 포장은 다소 허술하게 하는 것이 월동에 유리하다. 풍부한 밀원에서 건강한 벌로 월동 준비를 잘 한 후 봉군에 충분한 안정을 취하면 극한의 추위를 견디는 힘을 갖출 수 있는 것이다.

 

1) 꿀벌은 동면을 하는 것이 아니라 추우면 몸을 움직여 열을 발생시키므로 지나친 추위는 막아 주어야 한다.

2) 겨울 동안에 외부의 자극이 가해지면 높은 온도를 이루어 기본 이상의 신진 대사를 시켜 활동 능력이 떨어진다.

3) 월동 포장시에는 반드시 환기를 고려해야 한다.

4) 차광 장치를 하여 불필요한 출입을 억제한다. 차광망을 여러 겹으로 접어 덮으면 좋다.


처음으로!

  

 

 12

12월은 일조 시간이 짧아지고 기온이 낮지만, 그리 춥지 않아 벌들은 안정 상태에서 잘 지낼 수 있으나, 월말 경에는 강추위가 지나가므로 한겨울 상태의 관리를 하여 추위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해야 된다.

 

바람도 막고 불필요한 출입을 막으려면 북서풍을 등지고 있어 오후의 햇빛을 막아주는 곳이면 좋다. 바람이 강한 곳에서는 보온 담요를 덮어 포장하는 것이 유리하다. 이 경우 환기가 되도록 환기구를 반드시 내 주어야 한다.

 

소문 앞을 가려주지 않는 경우에는 바람이 닿는 장소에서는 소문을 좁혀 주는 것이 좋다. 월말 경의 혹한이 올 무렵부터는 벌 한 마리가 죽은 벌을 끌어내기에 충분한 넓이만큼만 남기고 좁혀 준다. 소문 터널을 장치하는 경우는 이보다 넓게 하여 환기 불량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한다. 앞을 가려 주는 경우에는 소문을 손가락 길이 만큼 열어 두었다가 월말 경에는 좁혀 준다.

 

소문 앞을 보온 덮개로 덮어둔 경우 강추위가 오기 전에 맑고 따뜻한 날을 택하여 덮개를 열어 탈분(脫糞)을 시켜 둔다. 한 겨울이라도 보름에 한번, 적어도 한 달에 한번은 충분히 탈분시켜야 한다.

 

양봉가의 농한기(農閑期)라 할 수 있는 겨울 동안에 소광(comb frame), 벌통(hive) 등의 양봉 기구를 준비를 해 두어 다가오는 유밀기에 대비 해 두는 것이 좋다. 또한 이 기간 동안 참고 문헌을 숙독해 양봉의 이론을 다져 두는 것도 좋겠다.


처음으로!

  

 

1월의 꿀벌 관리

월 중 따뜻한 날을 골라 소문 안에 죽은 벌을 ㄱ자 철선으로 끌어내어 환기가 잘 되도록 해 준다. 


처음으로!

  

 

 

식물의 종류

▶ 관목식물(灌木植物; shrub plant)

주된 줄기가 분명하지 않고 밑동에서 가지가 많이 나는 목본(木本) 식물이다. 교목과의 차이는 감각적인 것으로, 대체로 사람의 키보다 낮은 나무를 관목이라 하는데, 식물학적으로 엄밀한 정의를 내릴 수는 없다.
 

▶ 교목식물(喬木植物; arbor plant)

관목 이외의 목본, 즉 보통 사람의 키보다 큰 나무로 큰키나무라고도 한다. 교목이라고 할 경우 그 어감(語感)으로 볼 때 높이 10m를 넘는 나무를 가리킬 때가 많다.
 

▶ 초본식물(草本植物; herbaceous plant)

식물의 지상부(地上部)가 연하고 물기가 많아 목질을 이루지 않는 식물로 풀들이 이에 속한다.
 

▶ 숙근초(宿根草; perennial plant)

땅 위 부분은 겨울에 말라 죽지만 땅 속 부분은 휴면 상태로 겨울을 나고, 이듬해 봄에 다시 뿌리줄기에서 싹이 나와 자라서 꽃이 피는 일을 되풀이하는 초본 식물이다.

▶ 만목(蔓木; vine)

칡, 등나무 등과 같이 덩굴지어 뻗어나가는 식물이다.

처음으로!

  

 

 

양봉 새 기술

 아래의 글들은 한국양봉협회 홈페이지의 게시판에 있는 글들 중 일부를 오자를 교정하여 실은 것이다. 여기서 '본인'은 양봉협회 홈페이지에 글을 올린 분을 뜻하며, 편의상 제언자는 나타내지 않았다.

 

▶ 스티로폼으로 내부 보온을 하자.

아시는 분도 많으시고 더 좋은 방법을 행하시는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되지만 모르시는 분들은 한번 해 보시기 바란다. 스티로폼과 보온 덮개를 벌통 안 규격에 맞게 자른다. 스티로폼을 가장자리에 대고 보온 덮개를 덧붙인다(보온 덮개는 스티로폼보다 약 35cm 정도 더 잘라 덧붙이고 소비를 덮으면 더욱 보온 효과가 좋다). 이와 같이 하면 보온이 더욱 잘되고 벌이 활기 왕성해진다. 월동시에도 좋다. 주의 사항 - 보온 덮개를 벌들이 갉아서 파헤치기도 하니 격리판 한 장을 덧대어 주면 좋다.

 

▶ 봄철 보온에 은박 매트를 사용하자.

건재상이나 철물점에 가면 은박 매트가 있다. 길이는 90m, 폭은 105cm, 가격은 27,000원이다. 벌통 바로 위에 이것을 뒷면과 앞면에 2겹으로 대어주고 그 위에 보온 덮개를 한 겹만 덮어주어도 보온력은 매우 뛰어나고, 또한 사용하기에 편리하다는 것과 가격이 매우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재단도 매우 쉬우므로 여러 장을 한번에 재단 할 수 있다. 벌통 위에 1장, 내부에 얇은 헝겊(개포)을 한 겹만 대고 그 위에 덮어주어도 보온력은 매우 탁월하다(소문과 반대편에 환기구가 필요할 것 같음, 운영자 註). 따라서 스티로폼으로 벌통 면을 두를 필요도 없고, 이것을 재단하여 스테이플러(stapler; 호치키스)로 살짝만 박아 대어주어도 효과는 좋다. 시간 절약, 비용 절약, 사용 간편.

 

▶ 여름 강한 직사 일광에 은박 매트 사용 -> 효과 없음

보온 덮개를 반으로 접어 그 사이에 위의 은박 매트를 넣으면 강한 직사 일광을 막을 수 있을 것 같다. 방열 효과를 비교 실험하여 곧 게재하겠다. -> 운영자가 시험해 본 결과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온 덮개 아래의 온도가 47℃, 벌통 내부의 온도가 40℃였다[외기 온도 33℃인 2000년 7월 3일 오후 2시 측정값]. 그러나 방수 효과는 뛰어나다. 벌통 내부의 온도가 40℃를 넘으면 정태가 된다
  작년까지는 보온 덮개 아래에 30mm 스티로폼(1장당 1,500원)을 사용했는데 효과는 좋으나 스티로폼이 부서지고 번거로웠지만, 올해 다시 30mm 압축 스티로폼(1장당 3,000원)을 보온 덮개 아래에 넣어 관리하고 있다. -> 보온 덮개 아래의 온도가 44℃, 벌통 내부의 온도가 38℃였다[외기 온도 33℃인 2000년 7월 4일 오후 2시 측정값]. 현재 봉장에는 나무 그늘이 전혀 없는 상태임. 직사 일광을 피할 수 있는 나무 그늘이 있는 곳으로 이동하는 것이 가장 좋음.

 

▶ 콩으로 대용 화분장을 만들자.

국산 콩을 깨끗이 씻어서 말린 다음에 약간 비린내가 가실 정도(약간 고소한 맛이 날 정도)로 볶아 가루를 내어서 벌통 앞에 대용 화분장을 만들면 꿀벌들이 많이 가져간다. 그리고 젖도 잘 주고 벌이 건강해진다. 휴미딜 B를 먹인 것처럼.

 

▶ 석고병에 클로르칼크(chlorkalk; 일명 우물 소독약)을 사용하자.

벌 증식에 큰 타격을 주는 석고병에 클로르칼크을 사양액에 녹여 급이하면 100% 퇴치할 수 있다. 치료 목적에는 설탕 1포에 클로르칼크 1알, 예방 목적으로는 설탕 6포에 클로르칼크 3알을 넣고 2∼3회 급이하면 완전 박멸할 수 있다.

 

▶ 석고병에 클로르칼크를 사용해보았다.

그러나 절대 주의할 점은 비가 올 때 사용하면 않된다는 점이다. 비가 올 때에는 꿀벌에 많은 피해가 됩니다. 석고병에는 강한 강군의 양성과 깨끗한 소상 및 꿀벌 사양 관리 기구의 청결이 우선이다.

 

▶ 석고병에 테라마이신을 사용해보았다.

석고병은 Ascosphaera apis 라는 학명을 가진 곰팡이의 한 종류로, 온도가 높고 습기가 많은 환경에서 다발하는 경향이 있다. 석고병이나 부저병은 봉군의 강약에 의해 소비나 소상에 잠재되어 있던 병원균이 봉군의 강약에 따라 감염되거나 억제되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습도를 인위적으로 올려주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석고병이나 부저병의 치료는 약제에 의존하기보다 봉군의 세력을 강하게 축소하는 것이 좋다. 즉, 봉군의 소비수를 50%정도 과감하게 줄여주고 감염된 봉충판은 소각 처리한다. 그렇게 한 후 그날 저녁에 봉군이 가져갈 수 있는 한도 내에서 많은 양의 당액을 사양한다. 그러면 벌들은 당액을 저장하기 위하여 죽은 유충과 석고를 신속히 제거하는 경향이 있음을 관찰했다.
  시중에 나와 있거나 봉우님들이 경험에 의해 사용하고 있는 석고병에 유효하다는 약제들 또한 함부로 사용하기엔 인체나 봉군에 위험할 수 있는 약품들이 많으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포르말린은 강력한 방부 효과를 지닌 화공약품으로 동물 표본 등을 만드는데 사용하는 약품이며 발암 물질로도 알려진 약품으로 알고 있다.
  또한, 물소독약인 클로르칼크 또는 락스(물 1말에 락스 1뚜껑을 타서 급수하면 석고 및 부저에 효과가 있다 하여 사용해 봄) 등은 약간 과량 투입되면 유충에 해를 입히고 성봉이 사나워짐을 관찰했다. 이는 97년도 조춘벌 양성시 유독 그 해만 뚜렷한 병증없이 봉판에 곰보 현상을 관찰했으며, 이는 유충의 중도 죽음으로밖에 설명할 수 없으며, 유충의 죽음 이유는 물소독약에 의한 약해로 보여진다. 그후 오랫동안 양봉을 해오신 어른으로부터 그 어른께서는 수돗물도 금방 받아서 주지 않고 받아두었다가 급수한다는 말씀을 듣고 확신하게 되었다.
  프로피온산나트륨 역시 식품 첨가물의 하나로 과량 무차별 사용시 꿀에 함유될 때 방부제가 첨가된 꿀이라는 오명을 들을 수도 있으므로 사용에 주의하여야 한다.
  봉병은 강군일 때 억제되는 것이지 완전한 박멸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사람이나 동물 역시 건강할 때는 어지간한 병원균에 노출되더라도 감염을 이기는 것과 마찬가지 아닐까.
  본인은 99년부터 초춘벌 양성시 부저병 예방을 위하여 소문 사양기에 급수할 때 테라마이신을 타서 급수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부저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방법은 물 1말에 테라마이신 10g 정도(어른수저로 조금 모자란 한 수저) 타서 2일 정도 급수하고 2∼3일은 맹물을 급수하기를 반복한다. 그리고 유밀이 끝난 여름에 부저병이 발생하면 위와 같이 봉군을 축소하고 테라마이신 분말을 소광대 사이에 뿌려준다(바닥까지 떨어질 정도로). 이때 축소로 인한 분봉열 발생을 걱정하는 분도 있지만 심한 부저병이 온 봉군은 세력이 약해지므로 치료가 될 때까지는 분봉열이 생지지 않으며, 분봉열의 기미가 보이면 부저병이나 석고병이 치료되었다고 보고 증소 내지 조소를 시킨다.

 

▶ 부저병에 설파다이아졸을 사용한다.

부저병에 설파다이아졸을 구입하여 분무 및 급이하고 있다. 경험으로 부저는 설파다이아졸을 사용하면 빠르게 치료할 수 있으리라 사료된다. 설파다이아졸을 사용하기 전에는 테라마이신, 오레오마이신, 호스타실린 등 여러 가지의 약제를 사용하다 지치고 힘들었으나 설파다이아졸을 사용하고 웃을 수 있었다.

 

▶ 부저병에 대하여 또 한 말씀.

봉군 봉충판이 장판처럼 질서 있게 산란하지 않고 듬성듬성 걸러가며 곰보봉판으로 진행되고 있는 경우는 세균성에 의한 질병으로서 「부저병(Foulbrood)」의 한 증상으로 볼 수 있다.
  미국 부저병, 유럽 부저병으로 세분할 수 있으나 보통 부저병이라 부르는 이 질병은 6.25 사변 직후부터 우리 나라에 감염 심각한 피해를 주었던 꿀벌의 법정 전염병 제 1호로 지정되어 있다. 이 병증은 봉아가 번데기가 되기 직전에 썩어 곪아버림으로써 '봉아 부패병'이라고도 불리어 졌고 방역 지침에서는 '감염 봉군은 소각 처리'하도록 돼 있으나 설파다이아졸, 오레오마이신 등 항생제 약제 개발과 더불어 지금은 어느 정도 발병을 근절시킬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약품의 오남용 등으로 병균에 대한 저항력이 높아져 심한 증상을 제외하고는 예전의 부저병 증상과는 다른 새로운 형태의 변형된 병증을 띠고 있다.
  봉충판이 형성된 상태를 자세히 관찰해 보면, 정상적인 봉판에서는 봉개된 부위가 황금색을 띠고, 봉개 표면은 볼록하고, 소비 중심부터 산란하기 시작하여 외곽 쪽을 향해 확산 질서 정연하게 산란해서 장판처럼 봉판이 형성되어 있는데 부저병에 감염된 봉군의 봉판을 보면 대개가 봉개 부위가 검붉은 흑갈색을 띠고, 봉개면이 평평하거나 함몰돼 있고, 중간 중간에 빈 봉판(곰보 봉판)이 생기면서 완전 봉개되지 않고 작은 구멍이 뚫려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치료 방제법은 감염군을 소비와 벌을 함께 태우는 소각법이 가장 확실한 방법(호주, 뉴질랜드서는 국가서 보상)이지만 설파제나 항생제 약을 사양액에 혼합 급이하는 방법을 많이 쓰고 있으나 항생제 가루약을 직접 소광대 위에 흩어 뿌린 후 봉솔로 빗질해서 밑으로 흘러내리도록 하는 방법을 요즘에 추천하고 있다.
  특히 꿀벌의 사양 기술면에서 이 부저병 방제 대책을 모르고서는 벌을 키울 수 없다. 양봉 기술의 ABC라고 할 정도로 기초 지식이다.

 

▶ 봄벌의 증소는 이렇게 한다.

우선 3월 26일 내검시 2매 귀산란을 성공적으로 받아낸 것에 축하드린다. 2매 귀산란 후 사양기 밖에 약간의 벌이 뭉치기 시작했다면 아직 조금 기다려 증소하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한다. 경험으로 볼 때 성급한 증소는 오히려 손해다.
  본인의 경우 2매로 산란받은 봉군은 무리없이 귀산란을 받았으나 3매 축소 봉군은 아직도 완전한 귀산란을 보이지 않고 있다. 본인의 경우 2매 귀산란을 받고 새 벌이 출방하며 춘감이 끝나가면 우선 사양기 밖으로 2매 정도의 저밀 소비를 넣어준다. 그렇게 해 놓으면 다음 내검시까지 봉군의 세력이 충분해지면 왕은 자연히 사양기 밖으로 넘어와 산란을 하고 이때 일벌들은 소비 바깥면에 헛집을 조소하기 시작한다. 이때가 증소의 적기로 보고 있다. 이때 다시 사양기 밖에 2매 정도의 저밀 소비를 다시 보충해 주어야한다. 이렇게 증소하여 일차 증소한 2매의 소비까지 귀산란을 받고 4매의 봉판에서 새 벌의 출방이 시작되면 4월 5일 이후는 봉군의 세력에 따라 과감한 증소를 하며 약군에는 강군에서 봉판을 빼서 봉군의 세력을 고른다.

 

▶ 원당을 사용해 보니 좋더라.

지난 가을 원당 30kg짜리 몇 포를 3∼4군 선별하여 사양해 본 결과 별다른 이상이 없어서 월동 사양에서 봄철 사양까지 백설탕 대신 줄곧 사양하고 있다. 연구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니기에 정확히 수치적으로는 알 수 없지만 월동 후 벌의 내성이 강하고 활동성이 민첩함을 볼 수 있었고, 특히 산란성이 매우 뛰어난 것 같았다. 아무튼 값싸고 좋은 제품을 널리 알려 우리 양봉농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겠다 싶어 사용해보고 추천한 것이다. 본인은 그 회사와는 전혀 무관한 사람이다.

 

▶ 중국산 빼갈로 프로폴리스를 용해한다.

그 동안 프로폴리스를 용해하는데 주정을 사용하였으나 믿을 수도 없고 하여 중국산 빼갈을 사용하여 용해시킨 바 또한 임상 실험을 거쳐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시중보다 값도 매우 저렴하다. 017-228-6318

 

▶ 벌에 물렸을 때 직류 전기를 사용한다.

양봉가들은 벌에 수 십번 쏘여도 별 탈이 없는데 처음 벌에 쏘인 사람은 매우 아프고 일주일이 넘도록 가렵고 고통스럽다. 이때에는 자동차 밧데리 전기를 전기줄에 연결을 해서 벌에 쏘인 부분에 1초 정도씩 반복해서 30회 전기를 통해주면 30분 이내 신기하게 낫는다. 생독 성분은 전기 DC 전류에 의해서 화학성분이 다른 물질로 변하기 때문이다. 반드시 DC 전류여야 한다.

 

▶ 쥐잡이 끈끈이로 말벌을 잡자.

7∼8월 장마철과 한여름의 무화기를 극복한 8월 중순 처서부터는 꿀벌들은 다시 생기를 되찾고 산란권이 넓어지기 시작하면서 양봉인들은 이 때를 월동군 양성에 절호의 기회로 활용한다.
  그런데 이때부터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는 걸 간과했다간 큰 낭패를 당하기 십상이다. 하루동안 양봉장에 사람을 비운사이 말벌들이 양봉장을 내습하여 벌 15통을 무참히 절단해 놓은 예가 있어 말벌 피해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 이 무렵부터 9월말까지 양봉인들은 양봉장의 꿀벌을 채가는 말벌 때문에 한 순간도 양봉장을 비울 수 없어 애를 태운다.
  이런 일이 예전보다 훨씬 잦아진 것 같고, 심지어 야산과 인접한 주택가 처마 밑이나 담벼락 등에도 축구공 만한 말벌집을 지어 놓은 것을 흔히 볼 수 있게 되었다. 시민들은 놀라서 이걸 어쩌면 좋겠느냐는 걱정과 문의 전화도 많아졌다.
  분명한 것은 말벌 출현이 예전보다 수적으로 많아졌다는 것. 이건 아무래도 자연 생태계 변화에서 오는 현상이 아닐까 생각된다. 말벌의 먹이사슬이 되는 뱀이나 두꺼비 등 양서류 동물 또는 부엉이, 매 등 발벌집 둥지를 헤집어 놓을 만한 조류 동물 등이 사라진 때문이 아닐까? 먹이사슬이 없어져서 말벌 숫자가 부쩍 늘어났고, 이러다 보니 말벌의 주 먹이가 될만한 곤충은 꿀벌뿐이어서 수난 당하고 있는게 아닐까?
  그러면 양봉인들은 말벌 방제를 어떤 식으로 대처하고 있을까. 예전부터 많이 해오는 ▷포충망으로 붙잡는 포살, ▷배드민턴 라켓을 사용한 포살, ▷포충망으로 생포한 말벌 허리춤에 한 뼘 정도의 실을 매달고 그 실에다 맹독성 농약을 묻혀 살려 날려보내 말법집을 오염시켜 포살하는 방법(가장 확실한 방법), ▷산패된 포도즙 또는 과일즙과 막걸리 등의 유인제를 어포기(魚脯器)나 PET병에 담아 놓고 말벌을 유인 포살시키는 방법, ▷벌통 소문 앞에 적당한 그물 망을 둘러 씌워 말벌 접근을 못하게 하는 방법 등이 있다.
  그런데 최근 이보다 더 간편한 방법이 일부 양봉가들이 사용하고 있다. 약국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쥐잡는 '끈근이'를 사용하는 것이다. 벌통 위에 끈끈이 한 장을 잘 펼쳐서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시킨 다음 그 위에 살아서 파닥거리는 말벌 한두 마리를 살짝 붙여두면 다른 말벌들도 거기에 유인되어 잇달아 끈끈이 판에 달려들어 붙게된다. 한 장에 무려 30여 마리를 포살할 수 있다. 벌 100여군의 양봉장에 한번 깔아 놓으려면 30여장 정도가 필요하다.

 

▶ 세계의 양봉 현황에 대하여.

양봉은 세계 모든 지역에서 경영되고 있으며 공식적 통계에 의하면 약 5천만군의 봉군수와 연간 백만 톤의 벌꿀을 생산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는 전세계 인구를 약 50억으로 평가하면 100명당 1개의 봉군씩 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평방 마일(=1.61㎢)당 평균 1.3개의 봉군이 분포되어 있다. 양봉은 농업 분야에서 식량 자원으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식물의 화분 매개용으로 농업의 다른 분야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세계 양봉 산업의 흐름은 일반적으로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의 구대륙과 아메리카, 오스트레일리아 등의 신대륙으로 구분하여 설명할 수 있다.
신대륙에서의 봉군 당 연간 평균 벌꿀 생산량은 약 48파운드(21.8㎏)이고 구대륙은 31파운드(14㎏)가 생산되며 벌꿀의 수출은 주로 신대륙에서 구대륙으로 이루어지나, 구대륙에 있어서 중국은 가장 큰 수출국으로 약 1억파운드(45,359톤)로 알려져 있다.
  신대륙에서의 양봉의 특징은 양봉 기구의 단순화, 균일화, 기계화 등이 발전하였으며 이는 양봉가 한 사람이 수천의 봉군을 관리하는 것을 가능케 하여, 고 임금의 노동력을 해결하고 있다. 보통 미국에서는 한 양봉가가 1,000∼2,000봉군을 관리하고 있으며 유럽에서는 100∼300봉군을 관리하고 있다.
  유럽 지역(구 소련 제외)은 약 1천 5백만군이 있으며 평방 마일 당 8.3봉군이 분포되어 있다. 평균 벌꿀 생산량은 봉군 당 약 24파운드로 연간 약 3억 6천만파운드(163,293톤)를 생산한다. 꿀벌의 분포 밀도가 가장 높음에도 불구하고 생산된 벌꿀은 수요에 충분치 못하여 세계에서 가장 큰 벌꿀 수입 지역이다. 유럽인은 전통적으로 벌꿀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생활하고 있다. 구 소련 지역은 역사적으로 꿀벌과 벌꿀이 중요시되어 왔다. 현재 약 8백만군이 있으며 연중 벌꿀 생산량은 봉군 당 평균 50파운드(22.7㎏)로 전체 생산량은 약 4억파운드(181,436톤)이다.
  아시아 지역(극동 러시아 제외)은 1천 3백만 봉군이 있으며, 봉군 당 생산량은 40파운드로 전체 생산량은 5억 5천파운드(249,475.6톤)로 알려져 있다. 이 지역에서 가장 큰 양봉 생산국인 중국은 현재 6백만군의 서양종 꿀벌과 1백만군의 동양종 꿀벌이 있다. 연간 3억 5천만파운드(158,757.2톤)의 벌꿀을 생산하며 1억파운드(45,359.2톤)를 수출하고 있다. 반면 일본은 7천만파운드(31,751.4톤)를 수입하고 있다.
  아프리카 지역은 1천 4백만 봉군을 가지고 있으며 사하라 남부의 많은 국가들은 전통적인 방법으로 봉군을 관리하고 있으며 벌꿀뿐만 아니라 밀랍의 생산이 많아 전체 벌꿀 생산량의 8∼10%을 차지하고 있다.
  아메리카 지역은 미국과 캐나다가 5백만 봉군을 가지고 있으며 봉군 당 평균 벌꿀 생산량은 미국이 40파운드(18.14㎏)이고 캐나다는 140파운드(63.5㎏)로서 높은 평균치를 가지고 있다. 멕시코를 포함한 중미 지역과 남미 지역에 약 8백만 봉군이 있다. 이 지역의 연평균 봉군당 벌꿀 생산량은 42파운드(19.1㎏)이며 전체 생산량은 약 3억 2천만파운드(145,149.4톤)이며 수출은 2억 3천만파운드(104,326톤)이다.
  오스트레일리아 지역은 태평양 섬 지역까지 포함하여 약 100만 봉군이 있다. 호주는 세계에서 봉군 당 벌꿀 생산량이 가장 많은 지역으로 평균 약 150파운드(68,04㎏)로서 연간 5천 5백만파운드(249,475.6톤)를 생산하고 이 중 2천 2백만파운드(9,979.02톤)를 수출한다. 태평양 지역의 섬들은 병과 해충으로부터 안전하며 여왕벌 사육이 발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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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여뢰 2012. 4. 5. 23:35

깨끗한 사람 ??

 

길에 똥을 누고 간 사람이 있었다

 

그 똥을 모르고 밟고서 똥눈 사람을 욕하고 간 사람이 있었다

 

길을가다 그 똥을보고 코를 막으며 멀직이 피해간 사람이 있었다

 

그 똥을 깨끗이 청소한 사람이 있었다

 

그 똥을 가져다가 흙위에 둔 사람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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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여뢰 2011. 12. 12. 12:32

인생에서 어떤선택을 해야 행복할수 있을까

정해진 답은 없다고 본다

설령 질문을 바꿔 신에게 가까이 갈수 있을까로

바꾼다 해도 선뜻 대답할수 있을까

왜냐하면 사람의 겉모습은 비슷하다해도

내면은 자연의 생명들처럼 천차만별

새는 하늘이 동물에겐 땅이 물고기에겐 물이 필요하듯

사람도 저마다 다 다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남의 행복을 부러워하며 흉내내고 따라한다해도

자신이 바라는 행복을 얻지못한다

다만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기준에 맞춘걸로 자위하며

그걸 행복이라 착각하곤 한다

마음을 비우고 신의 음성에 귀기울이자

자신이 받은 씨를 잘키워서 열매를 맺어보자

행복의 근원은 신과의 만남에 있다

 

 

 

 

세상에 자기몸하나 집어넣고 사는게

쉽지않은 일 깉다

하고싶어하던 마지못해하던

어딘가에 자리잡고 사람들과 부대끼며 살아간다

 

 

 

 

농부의 마음으로 마음의 밭에 좋은 씨를 뿌리자

천국은 누가 만들어주는게 아니라

내가 만들어 가는것이다

뿌린씨에서 싹이나고 자라서

열매를 맛볼때 천국이 내앞에 있는거다

밭을 황무지로 만드는 것도

옥토로 만드는것도 자기에게 결국 돌아온다

뿌린대로 거둔다

 

 

아이들은 길을 잃은 어른들에게

 

길을 잃지말고 잘찾아오라고

 

보내주신 신의 선물이다

 

 

누군가와 함께 길을 간다는건

쉽지않은 일인거같다

같은 곳에 가야할지

아니면 같은 길을 가야할지

혼자가는길과

함께가는길은

단순히 1과 2의 차이는 아닌것같다

 

 

던져진 돌멩이는 처음에

던져진대로 날아가다가

그대로 땅에 떨어진다

하지만 살아잇는 새는

마음대로 방향을 바꾸며 날아간다

나도살아있다

나도 내맘대로 날고싶다

과거에 살던대로 미래까지 살지말자

 

 

 

 

얻으려고하면 얻지못하고

비우려고 하면 자연히 비워진다

 

나비가 꽃을찾듯이

새가 나무에 둥지를 틀듯이

씨앗이 흙에 뿌리를 내리듯이

나무가 바람에 춤추듯이

강이 바다를 찾아가듯이

산이 해를 반기듯이

한겨울에 봄을 기다리듯이

아이가 엄마를 부르듯이

신을 그리워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