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도 당황할 여름이...

댓글 19

끄적

2020. 6. 11.

 

엄청 뜨거운 여름이 왔습니다 여러분!

 

그동안 잘 지냈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너무 오랫동안 기별이 없어서 놀라셨죠?... 네 전 다행히도 잘 지냈습니다. 여러분이 많이 보고 싶었으나 글 쓸 여력이 없어서 그저 망설이다 보니 벌써 시간이... 여름이 되었네요. 겨울에 쓴 글이 마지막인 것 같은데 ㅠㅠㅠㅠ 면목 없습니다 정말.

 

사실 글을 쓰긴 쓰고 있는데요... 아예 완결된 글을 한꺼번에 올리려다 보니 텀이 길어졌습니다. 중간에 연재 중단해버리는 것보단 완성된 글을 올리는 게 여러분에게도 더 좋을 것 같아서요. 사실 새 글과 함께 이런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는데 결국 글은 못 올리고 안부 인사만 전하게 됐네요. 헝헝....

 

하지만 저도 속도를 내서 지금 쓰고 있는 글을 빨리 마무리 짓도록 해보겠습니다. 물론 RACC 완결도 곧 나올 것 같은데... 저도 RACC 애들한테 정이 많이 들어서 그런지 ㅋㅋㅋㅋ 왠지 보내기 싫네요 ㅋㅋㅋㅋ 하하

 

무튼, 전 금방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참 여러분이 남겨주신 방명록과 댓글들 다 읽어보았습니다. 일일이 답장해드리지 못해 죄송하지만 기쁜 마음으로 다 확인했고, 항상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었어요. 제가 뭐라고... ㅜㅜ...  

 

그럼 여러분, 코로나도 당황해서 도망가버릴 이 여름 우리 잘 보내봅시다. 에어컨 밑에서 휴대폰하기 딱 좋은 계절이잖아요? 차고 넘치는 분량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빠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