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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중/RACC RACC; 아브라카다브라 다 이뤄져라 (2/2)

(목요일 오후) “ㅇㅇㅇ 눈 떠라” “으응...” “ㅇㅇㅇ 젓가락 집어” “응...” “고개 들어라. 찌개에 얼굴 빠진다 너” “.......” 교내 식당에 마주앉은 나와 빈이형, 그리고 회장 선배. 꾸벅꾸벅 조는 선배를 보던 빈이 형이 고갤 저으며 밥 한 숟갈을 떴다. “밤새우면서까지 공부하는 대학생은 얘 밖에 없을 거다. 그치 경수야” “네...” 사실 밤새 공부하는 대학생은 많지만 형을 위해 없다고 했다. “.......” “야!!!!!!” “어어...?” “아 밥 먹으라고!!!!!” “아... 아... 졸려....” “좀만 참으세요. 두준 형 금방 오신댔어요” “도움 안 돼...” “돼 돼 도움 돼” “어, 안녕하세요-” 순간 어디선가 불쑥 나타난 두준 형. 다른 건 눈에 보이지도 않는지 회장선배..

댓글 연재중/RACC 2018. 1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