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롱이

♥순하게 흐르는 강물처럼 ~

수원화성에서 만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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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야기 (수원화성)

2020. 3. 23.


살구꽃이 피었습니다.

지난 해에 비해 꽃소식도 빠릅니다.

월요일에 방문의 제약이 없는 수원화성

저의 제2고향인 수원을 가는 일이 좋습니다.

살구꽃이 잘 어울리는 각루는 보수공사중이어서 아쉬움도 있었지만

걷기에 무리없이 따뜻한 날이었습니다.

팔달문에서 동남각루로 올라 한 바퀴 돌아 다시 팔달문으로 내려 오는 길을 잡았습니다.

나무마다 새 순이 돋고 살구꽃 향이 바람에 실려 오니

선택은 잘한 일입니다.

현판들을 바꾸어 달았는데 전에 있던 것 보다 심플한 느낌이었습니다.




동남각루


남수문






살구꽃









봉돈





창룡문


동북공심돈





노대


연무대






동북포루


방화수류정과용연


말똥가리떴다...!!


딱새












화홍문



장안문



산당화


산수유




살구꽃



제비꽃


진달래


청매화



황금실화백






서북공심돈









화서문과 서북공심돈



서북각루

















팔달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