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롱이

♥순하게 흐르는 강물처럼 ~

얼레지/돌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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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24.


늘 찾아 가던 모처에 얼레지가 피었다는 소식

여고동창들 얼굴도 볼겸 서둘러 나섰는데

주차장은 물론 주변도 주차장이 된지 오래

아유 날 잘 못 잡았다 ㅜㅜ

꽃은 아직 이른 편

사람이 꽃보다 많다.

겨우 모델 하나 찾아

이리 오너라 ~ 앞 태를 보자.

저만치 가거라 뒷 태를 보자.


아무렴 어떠냐

친구들 보니 모두 꽃이다.

퍼지고 계곡에 앉아 싸들고 올라간 것 주섬주섬 챙겨 먹고

오랜만에 박장대소

스트래스 확 ~~ 날리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