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롱이

♥순하게 흐르는 강물처럼 ~

안개 짙은 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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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향기수목원

2020. 5. 25.

아침 안개가 자욱하다.

오늘도 이른 시간 수목원에 드니

모든 사물은 뿌옇게 보이지만

안개 샤워하듯 식물들은 싱싱하다.

관람객이 없는 월요일

우린 활동을 해야 하는 날이라 방문했는데

고요 그 자체에 숲은 온전히 내 것인 양 너무나 좋은 시간이었다.

 

▶새 블로그에 좋은 점 한 가지 맞춤법 검사 ^^

 

이 곳에 청설모는 사람들에게 제법 아양을 떨어 맛난 먹이를 구한다.

약아빠졌다.

호장근

텅 빈 수목원 유유자적 산책 중인 흰뺨검둥오리

산딸나무

후크시아

초롱꽃

터리풀

야로우(서양톱풀)

병꽃나무

디기탈리스

붓꽃

참조팝나무

부채붓꽃

때죽나무

눈개승마

단삼

큰뱀무

피라칸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