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롱이

♥순하게 흐르는 강물처럼 ~

금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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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것들/동물

2020. 6. 3.

특정지역에만 산다고 들었던 금개구리

몇번을 마주 하고도 참개구리로만 알았는데

잘 아는 분이 금개구리라고 同定해 주어서

이제야 제대로 알게 되었다.

특징은 ,

등 가운데 줄이 없으며

울음주머니가 없어 일반 개구리와 달리

작은소리로 꾹꾹 운다.

물향기수목원 수생식물원에서 여러 마리를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앞,뒤,옆,다양한 포즈를 취해 준 금개구리들아 ,고마워~

 

 

'참개구리'와 모습이 매우 닮았지만, 

등은 밝은 녹색이고 등 중앙에 줄이 없으며, 

돌기가 없거나 점 모양의 돌기가 조금 있다. 

등 양쪽에 2개의 굵고 뚜렷한 금색 줄이 불룩 솟아 있는데, 

개체에 따라 금색 줄의 굵기가 조금씩 다르며, 배는 노란색을 띤다. 

가을에 진한 갈색으로 몸빛이 변하는데, 

겨울잠을 자고 이듬해 봄에 기온이 올라가면 몸은 다시 녹색으로 변한다.

우리나라 고유종이다.

 

두 마리 등대고 멀어져 가네.

이 개구리는 참개구리

등 가운데 줄이 있으며 금개구리보다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