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롱이

♥순하게 흐르는 강물처럼 ~

물향기수목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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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향기수목원

2020. 6. 3.

아침 안개 걷히고 나니 또 궁금해지는 수목원

오후 볼일 볼 시간까지 잠시 시간 내어 내려 갔다가

개구리에 반해 연못가만 서성이다.

나오는 길에 잠시 마주친 꽃들

 

사포나리아

개양귀비

무희를 떠올리게 하는 꽃이다

침실에 이런 등 하나 걸어 두면 좋겠다.

샤스타데이지

붓꽃

개회나무

쥐똥나무

박쥐나무

나뭇잎 그늘에 핀 꽃

담기도 어려운데 바람은 쉼 없이 훼방을 놓고...

산딸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