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롱이

♥순하게 흐르는 강물처럼 ~

오산 맑음터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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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이야기

2020. 7. 20.

아침부터 비가 내려 발목을 잡더니

종일 끄물끄물한 날씨 깨어날 줄 모르는데

그래도 비 안오는게 어딘가 하여

오후는 또 탈출이다.

뭐라도 건지면 다행

아니면 걷는 운동이라도...

고맙게도 날 기다리는 연꽃도 보고

공원도 한 바퀴 돌고 들어오니 오늘도 공친 건 아닌 듯하여 내심 미소를 짓는다.

 

빅토리아연(큰가시연)

오늘 밤에 한 송이는 필 것 같은데...

수련

오산천의 민물가마우지

참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