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롱이

♥순하게 흐르는 강물처럼 ~

월요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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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향기수목원

2020. 8. 10.

월요일 아침

날씨는 변덕이다.

작은 우산 들고 나서다가 소나기에 다시 큰 우산 들고나갔더니

해님이 반짝 , 한줄기 바람 휘익~

다시 먹장 같은 구름

그 속에도 꽃은 피고 지고...

맥문동은 한창인데 제대로 빛이 안 난다.

여름은 서서히 물러 가는 듯

꽃은 가을꽃이 시작이다.

 

 

땅나리

부추

털별꽃아재비

능소화

맥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