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롱이

♥순하게 흐르는 강물처럼 ~

궁평항 유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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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바람따라

2020. 9. 13.

아침 하늘이 환상적이다

반짝이는 나뭇잎과 파란 하늘

집에 있는게 예의가 아닌 듯 창밖으로 자꾸 눈이 간다.

나갑시다. 궁평항에 10시가 안 되어 도착했는데도 주차장 만원이다.

모두 여기 오고자 잠을 안 잔 것은 아닐까?

눈에 띄는 유람선 안내.

11시에 떠나면 1시간 30분 동안 가까운 섬을 왕복한다고 한다.

대인 1인당 10,000원

 

유람선은 궁평항을 떠나 국화도, 입파도를 돌아온단다.

선장의 안내방송

"1년 동안 오늘 같은 날은 50일이 안 됩니다.

여러분은 축복받으신 분들이십니다."

탁월한 선택이다.

 

새우깡 얻어 먹으려고 힘을 다 해 날으는 갈매기들

멀리 보이는 입파도

이 배는 승용차 기준 8천대를 실을 수 있는 차량을 싣는 배라고 한다

국화도

노랑나비

개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