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롱이

♥순하게 흐르는 강물처럼 ~

가을꽃과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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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향기수목원

2020. 10. 8.

여름꽃과 달리 오래 피어

아침마다 웃어주는

사랑스런 가을꽃들

바라보며 걷는 발걸음 가벼워진다.

매일 보는 꽃이지만 지고나면 아쉬울 것 같아 또 눈맞춤 한다.

 

구절초

둥근잎꿩의비름

숙근꽃향유

분홍할미꽃

올해 마지막일듯한 석산

용담

용담에 놀러 온 박각시나방

해국

맨드라미

철적은 동자꽃

새박

샤스타데이지

가는잎향유

 

팔월 스무 이틀 낮달이 걸렸다. 왼쪽 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