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롱이

♥순하게 흐르는 강물처럼 ~♥

장미뜨레의 가을장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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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이야기

2020. 10. 12.

가을이 아쉬워서

꽃이 고픈 계절이라서

자꾸 꽃밭을 찾아갑니다.

장미 뜰이라든가 장미정원 하면 될 것을 멋스럽게 장미뜨레라고 이름을 지어 놓았으니

저도 제목은 그렇게 적습니다.

오늘도 장미는 아주 건강한 꽃을 피워 향기와 함께 찾는 이들을 즐겁게 해 줍니다.

양이 많아도 어느 하나 빼뜨리고 싶지 않아 담아 온 것을 다 올려 둡니다.

 

자랄 적에

아버지께서 보시던 흥농종묘 책자에서 본 장미꽃에 반한 뒤부터

저도 장미를 예쁘게 찍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늘 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도 장미를 보면 그 예쁜 얼굴을 정말 예쁘게 찍어줘야지 한답니다

오래 보아도 예쁜 장미

이 가을이 다 가기 전 많이 만나러 가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