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
댓글 26
풀
2020.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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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용담을 감상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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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예전에 산을 다닐 때는 자주 봤었는데 이제는 사진 속에서 봅니다.
감기를 조심하시고,
편안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
보랏빛 고운 별빛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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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망울이 또록또록한 아이 같기도 하구요.
예쁩니다.~~^^
우와!~~코스모스 꽃밭으로 초대해 주신 블로그 배경이 아름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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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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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 따라 기온이 떨어진 듯하지만
볕이 좋아서 가을을 만끽하기 좋습니다.
찬바람으로 목이 허전하지만 견딜만합니다.
온기를 가진 이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수요일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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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은 이렇게 담아야 하는데 울 동네 용담은 꼭 한송이가 피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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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풀밭에 눈워 사진빨이 영 아니올시다 랍니다
가을에게 추파를 던지듯 나팔을 부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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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을이 점점 깊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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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도 어느덧 중순입니다.
들과 산야가 곱고 고운 예쁜 단풍으로
물들어가고 아름답고 멋진 가을 풍경이
펼쳐질 때가 되었습니다.
환절기 건강에 유념하시고 행복과 사랑이
가득한 시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항상 함께하는 마음에 고맙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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