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롱이

♥순하게 흐르는 강물처럼 ~

수원화성을 걸으며/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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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야기 (수원화성)

2020. 10. 23.

걷는 동안

따뜻해 보이는 모습들을 담아 보았다.

곱게 물든 단풍도 아름답고

정담을 나누는 모습도 아름답다.

바람이 차지 않았다면 더 많은 이들이 공원에 나왔을텐데

화성열차도 자전거택시도 여유롭게 보이는 오늘이었다.

 

감나무

털별꽃아재비

그늘이지만 너무 에뻐서...

백목련나무

철적은산당화

복자기나무

참빗살나무

산수유

라일락

모감주나무 단풍

배풍등

미국쑥부쟁이

층꽃나무

일일초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해바라기 할 수 있는 친구가 있음도 행복한 일이라.

 

가을이 간다

세월이 간다.

잡을 수도 없는시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