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롱이

♥순하게 흐르는 강물처럼 ~♥

가을이 가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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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향기수목원

2020. 11. 5.

하루하루 잎이 지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매일 아침 아름다움에 취하지만

변하는 풍경에 아쉬움도 조금씩 더해간다.

햇살이 퍼지지 않은 뜰은 서리가 내려 미끄럽다.

틈틈이 마주하는 풍경을 폰에 담아 마음속에 저장한다.

오늘도 맑음이 좋은 아침이다.

 

갤럭시 노트 5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