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롱이

♥순하게 흐르는 강물처럼 ~

18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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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야기 (수원화성) 한여름의 수원화성

오랜만에 수원화성을 찾았다. 눈 앞에서 멀어지니 마음에서도 멀어진다더니 이사 후엔 수원을 나가는 일도 큰일 중에 하나가 되었다. 매미소리 높아지니 더위도 절정인 듯 시야는 뿌옇고 너무 덥다. 화서문에서 장안문 사이는 공사중 행궁동 안으로 들어 가보니 새로 건축인 집들도 많고 온통 카페촌이 되었다. 집집마다 꽃들을 심어 정다운 골목길이었던 상황은 이제 옛날 풍경이다. 방화수류정과 용연 쪽을 돌아보고 너무 더워서 처음의 생각을 접고 돌아오게 되었다. 팔달산 회주도로 이 곳은 요즘 kbs주말드라마의 촬영지 셋째딸의 데이트장소 팔달산 오르는계단이다. 이원수 시/홍난파 곡 고향의 봄 노래비 정조대왕동상 서북각루에 올라 바라 본 장안문 쪽 라인 아름다운 풍경을 4계절 다 볼 수 있다. 화서문 화홍문과 방화수류정

18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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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야기 (수원화성) 수원화성에서 만난 꽃들

도시에서 만나는 대부분의 꽃들은 원예종이다. 종류도 다양해서 그 이름을 다 알아 내기도 버거울 정도다. 그래도 눈에 익은소박한 메꽃은 얼마나 정다운가. 닭의장풀도 피고 , 무궁화는 한창 피어 보기 좋았다. 메꽃 닭의장풀 석잠풀 참나리 원추리 접시꽃 풀협죽도 테디베어해바라기 비비추 로벨리아 촛불맨드라미 맨드라미 버들마편초 무궁화 배롱나무 꼬리조팝나무 때죽나무 때죽나무납작진딧물 충영은 열매가 달리지 않은 나무에만 있었다. 아래는 정상적인 열매 신갈나무 나무수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