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롱이

♥순하게 흐르는 강물처럼 ~

21 2020년 07월

21

日常 걸어다니는 탈수기

사계절 중에 여름을 제일 좋아하는 나 이유는 생활비 적게 들고 활동이 자유로우니까 화장도 하고 옷이든 가방이든 폼나게 들고 다니며 우아하게 보이면 더욱 좋겠지만 그게 나에겐 참 어려운 일 여포(여자이기를 포기한 신발) 신발에 거울도 안 보는 여자, 즉 나의 모습 가벼운 셔츠 한 장에 바지,그리고 배낭 속에 카메라 하나 챙겨 메면 어디서든 크게 신경쓸 일이 없다. 일전에 수목원에서 만난 나를 알아 봐 주는 좋은 님 저만치 오는데도 당당한 모습이 전과 같아 금방 알아보았다는데 좋다는 말이겠지,웃었다. 문제가 한 가지 있긴 한데 워낙에 땀을 많이 흘리는사람이라서 목덜미엔 늘 긴 수건이 걸려 있다는 데 있다. 걸어 다니는 인간 탈수기 여러분은 보신 적이 있나요? 사진 찍다 보면 땀이 눈으로 들어가 쓰리고 손수건..

댓글 日常 2020. 7. 21.

21 2020년 07월

21

21 2020년 07월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