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롱이

♥순하게 흐르는 강물처럼 ~

12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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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향기수목원 무더위 속에서

아주 오랜만에 우산을 두고 나갈 수 있었던 오늘이다. 많은 비가 아주 긴 날들을 다 적신 뒤 무덥기 이를데 없다. 오후시간 잠깐 돌아 보는데도 땀을 무척 많이 흘렸더니 기운이 없다. 제주상사화 가는오이풀 나도생강 마타리 맥문아재비 무릇 산비장이 이삭여뀌 참꿩의다리 조희풀 콜레우스 극락조화 문주란 구약나물 원산지 :베트남 곤약을 만드는 원료로 쓰임 까마귀밥나무 나무수국 모감주나무 직박구리 쇠백로 금개구리 한참 안 보이더니 오늘은 한 마리 보임 청설모 쉼터에 사람 소리가 나면 재빠르게 달려 와 과자 달라고 떼쓴다. 해국 홍도까치수염 흰이질풀

12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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