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롱이

♥순하게 흐르는 강물처럼 ~

22 2020년 08월

22

오산이야기 맑음터공원

어제 피어 있던 빅토리아연의 상태가 궁금하여 또 찾아 간 맑음터공원 날씨 탓인지 대관식을 제대로 치르지 못한 듯 꽃은 일그러져 있고 또 다른 한 송이 피어나고 있었다. 아쉬움이야 크지만 도리 없는 일이니 그런 모습조차 감사해 몇 장을 담았다. 오산천은 이번 장마에 풍경이 많이 바뀌어 있었다. 잠시 자리이동 맑음터공원에서 쉼하다 수목원을 찾았는데 천둥 번개 ,소나기... 이런 날의 일기예보는 어쩜 이렇게 잘 맞는지.ㅠㅠ 좋은 님과 짜장면도 먹고 , 커피도 마시고 못내 아쉬워 수목원 들어갔다가 비 맞은 생쥐 되어 탈출. 집에 오니 파란 하늘에 햇볕은 쨍쨍. 조화 속이로다. 어제의 곱던 모습 오간데 없네.ㅠㅠ 물달개비 붉나무 익모초

댓글 오산이야기 2020. 8.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