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롱이

♥순하게 흐르는 강물처럼 ~

31 2020년 10월

31

31 2020년 10월

31

꽃&바람따라 아산 외암민속마을/2020-10-31

애초의 계획은 그랬습니다. 아산 공세리 성당에 들렀다가 바로 옆의 피나클랜드에 가보자. 그런데 정문에 도착하니 공사 중. 오호 그래서 인터넷에 가을 사진들이 없었던 것을 몰랐던 것입니다. 그럼 무조건 직진, 외암 민속마을로 갑니다. 여러 번 갔던 곳이고 특별할 것은 없지만 도착해보니 10시 부지런도 한 주이입니다 ㅎㅎ 입구에 농산물 파는 아주머니 두 분이 후덕하게 생긴 아주머니 개시를 해 달라는 말에 맘 약해 지갑을 열었습니다. 저의 가족 같은 마음도 들었기 때문입니다. 벼베기도 끝나고 이엉 올리는 일이 한창입니다. 고샅마다 돌아보니 감도 흉년이고 꽃들도 끝물인데 , 식혜 맛은 참 좋았습니다.

댓글 꽃&바람따라 2020. 10. 31.

31 2020년 10월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