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2020년 12월 01 얼음얼다./2020-12-01 댓글 26 물향기수목원 물향기수목원 얼음얼다./2020-12-01 금개구리 사는 연못이 얼었다. 볼을 스치는 공기도 얼었고 마음도 얼었다. 황량한 풍경속에서 올려다 본 하늘가엔 한 해를 잘 살아 왔다고 웃어주는 많은 얼굴들이 스친다. 물향기수목원 2020. 12. 1. 금개구리 사는 연못이 얼었다. 볼을 스치는 공기도 얼었고 마음도 얼었다. 황량한 풍경속에서 올려다 본 하늘가엔 한 해를 잘 살아 왔다고 웃어주는 많은 얼굴들이 스친다. 댓글 물향기수목원 2020. 1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