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 씨앗 -제레미 아이언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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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간/영상자료

2012. 6. 13.


씨앗은 상실, 통제, 의존, 부채와 관련된 이야기의 하나가 되었다. 그건 진정한 비용이 아니라 식량체계를 통해 막대한 이윤을 얻으려고 하는 사람들에 의해 작성되었다. 이제 그 이야기를 바꿀 때이다.


The Gaia Foundation과 African Biodiversity Network의 역사적 영상 

Jeremy Irons가 해설. 

자유의 씨앗(Seeds of Freedom)은 지금은 지구적 식량체계를 독점하고자 사용되어 강력한 상품으로 변질되었지만, 전 세계에 걸쳐 전통적이고 다양성이 풍부한 농업체계의 핵심에서 그 근간이 되는 씨앗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이 영상은 공업형 농업체계의 확장, 그리고 특히 유전자조작(GM) 종자가 농사를 시작한 이후 전 세계의 농민과 공동체가 함께 발전시켜온 광대한 농업생물다양성에 타격을 준다는 것을 강조한다.

자유의 씨앗은 유전자조작에 찬성하는 로비꾼들이 조장하는 대규모 공업형 농업이 세계를 먹여 살릴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는 주문에 도전하고자 한다. 씨앗 이야기를 추적하면서 어떻게 기업의 의제가 막대한 이윤을 만들고 세계의 식량체계를 통제하려고 추동하는지 명백하게 밝혀진다.

Vandana Shiva  박사와 Henk Hobbelink과 같은 국제적 전문가와의 인터뷰 및 아프리카 농민의 목소리를 통하여 이 영상은 어떻게 토종 종자들의 상실이 생물다양성과 그와 관련된 전통지식의 상실로 이어지는지, 문화적 전통과 실천의 상실로 이어지는지, 생활수단의 상실로 이어지는지, 식량주권의 상실로 이어지는지 밝힌다. 그러한 압박이 수천년 동안 소규모 농민이 육종해왔던 다양하고, 영양이 풍부하고, 지역에 적합하며 씨앗을 받을 수 있는 종자를 유전자조작 종자의 대규모 단작으로 대체시키고 있다.

이 영상은 토착 농경공동체의 이야기꾼과 함께 Navdanya의 반다나 시바 박사, GRAIN의 행크 호버린크, Zac Goldsmith MP(영국 보수당), 캐나다의 농부 Percy Schmeiser, 그린피스의 Kumi Naidoo, 아프리카 생물다양성네트워크의 Gathuru Mburu, 가이아재단의 Liz Hosken Caroline Lucas MP(영국 녹색당)와 같은 세계적 전문가와 활동가가 등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영상은 The Gaia Foundation과 African Biodiversity Network가 공동으로 제작했다. GRAIN, Navdanya International,  MELCA Ethiopia가 협력했다. 

사진은 Andrew Ogilvy가 찍은 Jeremy Ir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