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충제가 일본의 장어덮밥에 미친 악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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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농-생태계

2019. 11. 12.

일본의 연구진이 네오니코티노이드 계통의 살충제가 수생 곤충과 플랑크톤의 개체수 감소에 영향을 미치고, 그것이 연쇄반응으로 일본의 대표적 여름 음식의 재료인 장어에게 악영향을 미쳤다는 사실을 규명했다고 한다. 해당 논문은 여기 https://science.sciencemag.org/content/366/6465/620

지금까지 네오니코티노이드 계통의 살충제가 꿀벌의 군집붕괴 현상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강하게 추정되어 왔는데, 그외에도 수생 생태계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이 입증된 연구결과이겠다.

레이첼 카슨 선생의 '침묵의 봄'은 현재진행형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