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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이진우 개인전-그림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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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지누의 작품&전시

2020. 4. 4.

제16회 이진우 개인전 -그림걸었어요!!- 


제16회 이진우 개인전 

-투명한 햇빛이 초록으로 춤추는 마을- 

2020.4.8~5.8

미담갤러리 광양시 중마청룡1길 8-1(부영1차 상가 앞)


전시는 아직 며칠 남았지만 

전시작품 설치는 정해 놓은 일정이 있어서 

광양 '미담갤러리'에 미리 가게 되었어요. 

인천에서 광양까지 슉-슉--달려서 미담갤러리에 도착

문은 열려 있는데 관장님은 아니 계셔서 

알아서 그림을 걸었지요. 

공구가 필요하면 전화를 해 물어봅니다. 

그렇게 그림을 걸고 멀리 떨여져서 얼굴을 보고 

전시작품을 잘 챙겨달라고 하고 올라 왔습니다.

전시일정은 4월 8일부터이지만 

이진우의 투명한 햇빛이 초록으로 춤추는 마을 전시는 하고 있답니다. 


5월에 작품을 걷으로 가서는 

김유순관장님과 마주할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코로나19가 만들어내는 이 묘한 풍경

전시를 하면서도 전시보러 오시라는 말을 하지 못하는 기묘함

암튼 저는 광양에서 전시를 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보러 가셔도 좋아요.


갤러리 바깥에서 사진을 찍어 카톡으로 보내 주네요 허허허~~~


전시엽서와' 바다의 밭'이라는 이름의 그림 두 점

미담갤러리를 들르시면 이 엽서를 하나 챙겨가세요.


고흥연작 중에 내맘에도 흐뭇한 마을시리즈, 작년전시때 메인그림을 걸지 못해서 아쉽네요 
그것까지 걸었으면 딱인데 .... 애정하는 그림들입니다


올해의 가장 주인공인 두 그림 -마을풍경2, 마을풍경3 이예요. 

마을풍경 1은 어딘지 ....해서 액자에 담기지 못했고 여기에 걸리지도 못하네요. 


전시중


마주보는 벽에는 '고흥연작-나로도 어판장' 그림이 있어요


이번 전시에는 유년시절의 고향집 앞 미루나무를 회상하는 뿌림그림도 다섯 점이나 걸려 있답니다. 

천등산 진달래를 그린 그림조차도 산 너머의 바다를 그린 것이라

다 바다를 그린 그림들이네요. 


이렇게 전시를 해놓고 나니 내 그림들이 참 심심해 보이네요. 

미원이라도 넣어야 할 거 같은,  소금이라도 좀 넣어야 할 거 같은 ...그런 심심함 

심심한 ..........

아마도 제가 심심한 사람인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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