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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의 봄 꽃 그림 두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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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누네이야기◀/♥지누의 작품&전시

2020. 4. 5.

봄 꽃 그림 둘


2005년 그림이다

이때는 사진을 찍었어도 이미지 크기가 작게 하였기에

하나는 가로 400필셀, 하나는 가로 500픽셀이다.


내고향인 고흥은 봄 꽃이 필 때에 

논에는 복새풀들이 푸르게 자라나 있어서 

중부지방처럼 꽃 진 뒤에 푸성지는 것과는 다르다


먹곡재 에서 뒤안골로 가는 길가
00이네 복숭아 밭에 복숭아 꽃이 피었다.


여름이면 산에 붙어 있는 쪽 나무에서 

아직 채 읽지 않는 복숭아를 따 먹긴 했었다

난닝구에다 복숭아를 몇 알 싸안고 휭 내달아
뒤안골 저수지 둑 안쪽에 앉아 아구작아구작 먹었다가
복숭아 털에 살갖이 울긋불긋 해지기도 했었다.

어린시절에는 복숭아가 중요했고 꽃이야 이쁘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

스무살이 넘어서 그림으로 그릴라치니 그제서야 이뻐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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