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플란트치과병원/수플란트소개

30년 수플란트 2015. 11. 6. 18:10

 

수플란트 치과병원 김선영 대표원장 (사진제공=이뉴스코리아 권희정 기자)


이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널리 시술되는 골유착성 임플란트가 처음으로 미국에 소개된 것이 1985년이고, 우리나라에서는 이보다 조금 늦게 사용되기 시작했다.
 
임플란트가 처음에 활용된 것은 치조골이 많이 흡수되어 일반적인 방법으로 아래 틀니를 만들기 어려운 경우였다.  

 

잇몸이 살아있어야 틀니가 말 잔등에 놓인 안장처럼 잘 붙어 있는데, 치조골이 흡수되어 잇몸이 꺼진 경우에는 아무리 틀니를 잘 만들어도 흔들리고 잘 빠져서 제대로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이때 어금니 방향의 하치조신경이라는 굵은 신경을 피해서 턱뼈의 앞쪽(앞니가 위치할 부분의 치조골)에 4~6개의 임플란트를 식립하고 틀니를 고정하는 것이 초기 치과 임플란트였다.

 

하지만 지금은 의술의 발달로 인해 틀니뿐 아니라 모든 위치의 상실된 치아에 임플란트를 통한 독립적 회복이 가능해졌다.

임플란트치료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치조골(잇몸뼈)의 상태다. 치조골이 부족하면 임플란트시술에 있어서 기간이 더 오래 걸릴 뿐만 아니라 시술을 바로 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

 

골형성이라는 것은 뼈를 만든다는 뜻으로 부족한 뼈를 형성하는 것뿐만 아니라 제대로 된 형태도 만들어 주는 것을 말한다.  

 

골형성의 방법으로는 골이식술, 골유도재생술, 골신장술, 성장인자 이용법으로 구분하며 부족한 부위와 양에 따라 치료방법을 달리 해야 한다.  

 

골형성 임플란트가 개발되면서 과거에는 불가능하던 부위에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게 됐고, 앞니 부위의 잇몸도 예쁘게 회복하여 보기 좋은 앞니를 만들 수 있게 되어 옆의 치아를 삭제 해야 하는 브릿지보다 임플란트를 선호하는 추세다.

수플란트 치과병원 김선영 대표원장은 "만들어야 할 뼈의 양이 많은 경우에는 반드시 지켜져야 할 2가지 조건이 있다"고 말한다.  

 

첫째, 이식된 뼈가 자리를 잡고 굳어지려면 잇몸으로 잘 덮인 상태로 최소한 4개월 이상 유지되어야 한다. 이식된 뼈의 양이 많을수록 더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둘째, 이식된 뼈가 자리를 잡고 굳어지기 전에는 절대로 눌리지 않아야 한다. 뼈가 부러졌을 때 부러진 양 끝을 잘 맞추고,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을 하면 뼈가 다시 붙는데 이 때 고정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뼈는 절대로 다시 붙지 못한다.  

 

이식된 뼈도 이와 같은 원리로 자기 뼈가 되므로 굳어지기 전에는 절대로 힘이 가해지지 않아야 한다.

김 원장은 "이 두 가지 조건이 유지되려면 환자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어야 하는데 첫째는 절대로 담배를 피우지 않아야 하고, 둘째는 골이식을 한 부위가 절대로 눌리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며 "이 두 가지 주의사항만 잘 지켜지면 골형성의 성공 가능성은 아주 높다. 흡연을 하는 경우 당겨서 봉합한 잇몸이 제대로 아물지 못하고 벌어질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에 잇몸이 벌어지면 아무리 좋은 재료를 써도 골형성은 실패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식된 뼈는 초기에는 밀가루 반죽과 비슷한 상태여서 작은 힘으로도 쉽게 변형되고 제대로 굳어지지 않는다. 음식을 씹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골이식을 한 곳을 누를 수 있으므로 이 점은 특히 주의를 해야 한다"며 "조금 까다로운 조건이기는 하지만 2달 이상만 주의하면 잃어버린 뼈를 다시 회복할 수 있으니 그만한 가치는 충분하다"고 전했다.


이제는 뼈 있으면 임플란트가 가능하고, 뼈가 없으면 임플란트가 불가능한 시대는 지났다. 뼈가 없으면 다양한 골형성 방법을 이용하여 뼈를 만들 수 있고, 꺼진 잇몸을 되살려서 잇몸까지 예쁘게 만들면서 미소도 되찾을 수 있게 된 것이다.

 

기존 병원에서 치조골이 부족하여 임플란트가 어렵다는 진단을 받았다면 골형성 임플란트로 자신감을 찾아 보자.

한편 치과 임플란트가 대중화되면서 시술 사례가 많아질수록 그 부작용 사례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임플란트 재수술의 경우 처음 수술보다 치료 난이도가 오르고 치료기간동안 길어 질 수밖에 없어서 그 비용 또한 높아지게 된다.

 

제2의 자연치라고도 불리울 만큼 높은 효율이 입증된 치과 임플란트, 병원선택에 있어서 낮은 가격만을 우선으로 하기 보다는 잘 하는 곳인지를 우선시하는 것이 현명하다.  

 

일반인들 입장에서 의사의 실력을 판단하는 것은 무리가 있을 수도 있지만, 내원 전 해당 병원의 홈페이지에서 실제 치료한 전후사진들을 잘 살펴본다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재복 · 권희정 기자 enews@enewskorea.kr

 

출처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51106001737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