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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수플란트 2015. 11. 9. 19:21

우리의 치아는 눈으로 보이는 것과는 달리

 

치아가 단단히 고정이 될 수 있도록 여러가지의 구조로 되어 있어요.

 

 

잇몸뼈인 치조골이 치아를 받치고 있어 흔들리지 않고 고정이 될 수 있는데,

 

치아가 사고나 질병으로 상실이 되면

 

치조골의 기능을 잃어 점점 치조골 흡수가 일어나죠.

 

 

 

 

또한 치주질환으로 인해 치조골이 흡수가 되면

 

치아를 받쳐줄 수 있는 부분이 없어 치아가 빠지게 되요.

 

 

 

 

 

이렇게 흡수된 치조골은 다시 재생이 불가능 하게 되어

 

임플란트 시술이 불가능 하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

 

 

하지만 흡수된 잇몸뼈를 다시 되돌릴 수 있는 잇몸뼈 이식 수술인

 

골형성 시술 방법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죠.

 

 

 

 

 

 

 

잇몸뼈가 부족한 부위에 골이식재를 이식하여

 

뼈를 형성해 주는 시술을 말해요.

 

 

 

이 시술을 통해 뼈가 얇거나, 높이가 낮아 임플란트와 틀니등

 

시술이 불가능 했던 분들도 치아기능을 회복 할 수가 있죠.

 

 

 

 

 

 

 

 

 

 

잇몸뼈 이식수술 사례를 통해 보기로 해요.

 

 

 

 

 

치아를 상실하여 오래전 브릿지 시술을 받았지만

 

잇몸뼈 흡수가 정상치아 까지 진행되어

 

흔들리는 상태로 내원해 주신 환자 분이에요.

 

 

 

브릿지를 제거하고 흔들리는 치아를 발치해 보니

 

흡수 된 잇몸이 눈에 들어오네요.

 

 

 

 

 

골이식을 위해 잇몸을 절개하니 웅덩이 처럼 움푹 파여

 

치조골 흡수가 일어난 상태가 더 확실이 확인 되네요.

 

원래의 건강한 치조골 이라면 양옆의 치조골 높이와 같아야 되요.

 

 

 

 

 

골 이식재를 이식하기전 내 잇몸뼈에 조그만 구멍들을 만들어줘요.

 

이렇게 홈을 만들면 이식재가 내 뼈에 더 단단히 유착이 될 수 있죠.

 

 

 

 

 

잇몸뼈에 구멍을 만들면서 나온 내 뼈들은 버리지 않고

 

이식재와 같이 섞어 골형성이 잘 될 수 있도록 하죠.

 

 

 

 

내 뼈와 섞은 골이식재를 부족한 치조골 부위에 이식을 하게 되요.

 

이식재가 유착이 되는 과정에서 약간의 치조골 흡수가 일어나기때문에

 

원래 만들고자 하는 잇몸뼈의 양보다 조금더 많은

 

이식재를 넣어야 골형성이 완료된 후 내 잇몸뼈의 높이와 같아 질 수 있어요.

 

 

 

 

 

 

이렇게 이식한 골이식재는 아직 굳지 않은 시멘트반죽과 같기때문에

 

유착이 되는 과정에서 모양이 뭉개지지 않도록 하고,

 

이식재가 봉합한 부위로 흘러 나오지 않도록 차폐막을 덮게 되죠.

 

 

 

 

 

 

잇몸뼈가 흡수가 되면서 잇몸도 같이 줄어들게 되는데,

 

골이식을 하면 수술 부위를 다 덮을 수 있는 잇몸의 넓이가 나오지 않죠.

 

그래서 골이식할때 또하나 중요한건 잇몸을 늘려서 봉합하는 거에요.

 

 

잇몸을 잘 늘려야 봉합한 부위가 터지지 않고, 치조골 모양이 잘 잡힐 수가 있어요.

 

 

 

 

 

3~6달 정도의 골형성 기간을 거치면 골이식재가

 

원래의 내 잇몸뼈에 단단히 유착이 되죠.

 

 

 

 

 

 

골형성이 완료가 되면 차폐막을 제거 하고

 

불가능 했던 임플란트 식립도 가능하게 되죠.

 

 

 

 

 

 

 

 

 

이렇게 치조골이 부족한 분들도 골형성을 통해

 

임플란트 식립이 가능해져 치아 기능을 회복할 수 있죠.

 

 

치조골이 부족하다고 실망하지 말고

 

전문의와 상의 후 치아 기능을 회복하도록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