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리 랑

드높은 정상에 올라 두손모아 불러보는 님들에소리 메아리되어들려오는기쁨으로...

다시 또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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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13.




다시또 가보니...

野隱.글.그림.

한번 다녀왔던곳을 꼭 10일만에 비슷한 시간데에 그곳에 도착하여 혹시나 하는 설레이는

마음으로 뛰다시피 도착하니 아뿔사 10일 이라는 시간이 조금은 짧았던지 덜피어나서

몇일 더 있다가 올것을 하면서 이리저리 찾아보니 허 허 허 꽃잎과 도깨비방망이

꽃술을 모두다 해꿎이 하였더군요.




그런데 가만히 보니까 인위적이라기보다는 산짐승 혹은 산동물이 따먹었다는 생각이

불현듯이 들더군요.

이유인즉슨 사람의 발자국은 없는데 짐승들의 발자국과 똥들이 많은것을보니 그렇다는

것에 확신을 하였지요.




만약에 멧돼란놈이 그랬다면 주둥이가 커서 넓게파였어야 하는데 좁게 딱 그부위만  갉은

자국과 흠집이 그러하다고 생각을 하면서 온통 헤집고 다녀서 겨우겨우 몇컷만 찍어 왔네요.

이코스는 올해에는 그만이고 다른곳에를 가봐야 겠네요.

2020.02.13.thu
17:26.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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