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리 랑

드높은 정상에 올라 두손모아 불러보는 님들에소리 메아리되어들려오는기쁨으로...

그리움의 꽃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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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18.








그리움의 꽃이라네.

野隱.글.그림.

뿌옇게 내려앉은 안개낀 도로를 달려본다.

눈속에 피어있을 그산길.

길이아닌 그곳에 피어있을 설중화를 찾아서...










밤사이 혹독한 추위에 시름하는 가여운

얼굴에 들이대는 카메라 렌즈...

뷰파인더속 그모습 가여워 가여워라!










햇살한줄기에 뽀송하게 드리워진 그얼굴

반갑고 기쁜마음 돌아서려하는 발길

멈추어 다시한번 눈맟춤하네.










오늘이가면 이곳에 다시안오고 내년을

기약하려 하건만 내일이면 또 다시 그리움에

어제의 네모습에 피어나는 그리움의 꽃이라네.

2020.02.18.tue

19:57.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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