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곁에다 두고

댓글 176

gallery

2020. 3. 19.


 

 
 

꽃을 곁에다 두고


野隱.글.그림

대략 일주일전에 얼레지를 찍고서 다른곳으로 가려고 하산을 하는데 무릎이 아파서

마음을 바꾸어 집으로왔는데 시간이 흐를 수록 더 아프기에 약국에서 약을서먹었는데도

아프기에 병원에가서 X-RAY를 찍어보자고 하기에 찍은후 조금 지나서 설명을 들어보니

무릎을 많이 써먹으셨네요....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심하지 않으니 약을우선먹고 다음 결과를 보자고 하기에 그렇게 하자고 하고

집으로 왔는데 그전에 닥터분께서 하시던 말씀이 생각나더군요.

아픈중에는 사진찍으러 등반을 삼가하라고 하기에 그러마고 대답을하긴 했는데 영 자신을

내려 놓을 수가 없어서 무릎보호대를 찾아서 챙기고 있으려하니 짝궁이 한마디 하더군요?
 

 

 

 

꽃을 곁에다두고 무슨꽃을 그리도 찾으러 만나러 가느냐구 하면서 핀잔을 주기에 할말을

잊은듯 아니 다음말을 하려고 준비하는 시간에 틈새를 파고드는 한마디 무릎이 나을때까지


드라이브나 하면서 눈에 보이는것만 찍으라며 나가자고 하기에 그마져도 반갑고 고마워서

카메라를 챙겨서 차에실고 무작정 나서보았네요?
 
 

 


지나온 몇일이 참으로 많은것을 생각하게하더군요.?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며 지나가다가 어느공원에 머무르며 찍어본 사진을 정리하며 생각에

젖어본답니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한다는 그말을 생각하는 계점의 시간이네요?

2020.03.19.thu

10:27.a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