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리 랑

드높은 정상에 올라 두손모아 불러보는 님들에소리 메아리되어들려오는기쁨으로...

이별의 그날

댓글 163

gallery

2020. 4. 1.






이별의그날

野隱.글.그림

분다 분다 바람이분다.

춘삼월 물러간 사월의 첫날에

옷깃여미는 서리진 바람이분다.








내일이면 오늘의 너를보고 말을하겠지

오는봄 시기하는 심술궂은 꽃샘이라고

귀엣말 소곤소곤 말들을 하겠지...








만나는 그날이 기쁨이겠지요.

함께놀던 그시간이 행복 이겠지요.

꽃지우는날 발길돌리는 이별의그날 이겠지요...

2020.04.01wed

19:13.p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