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리 랑

드높은 정상에 올라 두손모아 불러보는 님들에소리 메아리되어들려오는기쁨으로...

지리산 노고단을 오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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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5. 14.

풍경 사진은 클릭 하시면 크게 볼 수 있네요?







지리산 노고단을 오르며...


野隱.글.그림


일요일(2020-05-10)날 지리산 노고단을 오르기로하고 이른시간에 서둘러 가기로 하였지요.


집사람과 며느리가싸준 김밥을 두녀석이 나누어메고 집을나서며 출발을 하려하니


아이들 엄마가 손을 흔들며 흐뭇한 미소와 행복한 미소가 입가에 좌르르하게 흐르더군요.









그럴만도 하겠지요.


어느덧 자라서 나와함께 산행도하고 각자의 카메라로 풍경도찍고 꽃도찍고 하니 좋기도


하겠지만 정서적으로 안정된 인성교육에 도움이 되어서 좋다고 하더군요.









구름으로 드리워진 성삼재 휴게소는 을씨년스러웠으며 주차문제도 있었는데 무사히 주차를


하고 오르다보니 구름이 조금씩 사라져 순간의 시계확보에 둘쩨녀석이 무척이나 좋아라


하는것을보고 큰녀석이 하는말이 높은산에 오르면 자주볼 수 있는 풍격이라며 일장을 하더군요.









계속 오르다보니 두녀석이 자켓을 벗어서 허리에메고 오르는데 오를 수 록 바람이 드세니


자켓을 입으라고 하니 그냥 오른다고 하기에 그래 요녀석들 한번 혼쭐좀 나보아라...


속으로 생각하며 오르는데 노고단에 오르니 바람에 둘쩨녀석이 넘어지고 일어서며


하는말이 평생에 이런 바람 처음 이라며 하얀치아를 드러내며 환하게 웃더군요.









체온이 내려가니 자켓을 입으라 말을하지 않아도 알아서 입으며 큰녀석이 하는말이


지리산의 진경인가요 할아버지 하면서 웃기에 그래 이것이 높은산에 매력이란다 하는


순간에 시야가 트이가 아름다운 모습의 풍경이 드러나니 기쁨의 환호성을 지르며


행복한 모습을보니 이곳에 오기를 잘했다는 하루의 산행기 랍니다.


2020.05.14.thu


19:43.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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