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리 랑

드높은 정상에 올라 두손모아 불러보는 님들에소리 메아리되어들려오는기쁨으로...

가뭄의 시간을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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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5. 16.






가뭄의 시간을 보내고

野隱.글.그림

가뭄의 시간을 보내고 2~3일 지났을때 찾아가 보았지요.

피우지못한 봉오리는 그대로 말라서 늘어져 있었지만 피어난 꽃은

고운색상의 자태를 들어내고 한껏 자태의 연모의끼를 발상하고 있더군요.








가시덤불 사이를 헤집고 들어가니 송홧가루가 카메라위로 떨어지고

날아온것들이 붙으니 순식간에 볼상사나워 입으로 훅훅 불어대며

찍어온 꽃순이들이 그나마도 다행스럽게 피어있어 기분은 좋더군요.








가로찍기 세로찍기를 얼마나 하였으며 이리저리 오르내림을 얼마나

하였을까 시장끼가 들기에 하산을 하면서 푸르른 하늘아래 산길을

홀로걷는 내모습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여보는 산행기랍니다.

2020.05.16.sat

18:38.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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