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리 랑

드높은 정상에 올라 두손모아 불러보는 님들에소리 메아리되어들려오는기쁨으로...

창밖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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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5. 19.






창밖의 풍경

野隱.글.그림

강풍에 많은비가 온다는 일기예보를 접한후에도 저아래 남쪽으로 드라이브겸

출사를 나가기로 하였네요.

짝궁이 등산을 거부하기에 가능한 낮은 코스로 선택을 하기로하고 출발...

연록의 잎세들이 어느덧 검푸르게 변하여 걷는이들의 그늘막이 되어주는 상큼함의길

그길을 걸어볼 행복한 생각을 하면서 힘차게 액셀을 밟으며 달려가 봅니다.








하늘에는 먹구름이 나뭇가지는 잎세들의 무게로 인하여 힘겨운듯 나부끼는

모습을 바라보며 몇시간을 달려온 바닷가에 도착하여 간단한 몸풀기를한후

이러저리 살펴보니 몇가지 꽃송이들이 보이기에 주저없이찍고 한바퀴 쭈우욱

돌아보고 다른곳으로 이동을 하였지요.








하늘이 말을 한다면 빨리 집으로 돌아가라고 하리만큼 바람의 강도와 구름은

정도를 넘어설만큼 공포성으로 엄습해 오기에 일단은 시내쪽으로 차를몰고와서

저녁을 먹는데 우와 장난이 아니게 나무가 꺾어질듯한 바람에 한여름에나 쏱아질듯한

비가 억수로 내리는 창밖의 풍경을 바라보며 식사를 마치고 조금 앉아있다가

다시 또 GO...HOM...으로......

2020.05.18.mon

23:26.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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