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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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16.




내일은...


野隱.글.그림


비가와도 지겹게 많이도 온다고 생각을 하네요.


종일토록 굵은비 가는비 잠시 소강상태로 있다가 또 그렇게 내리니


어느 누구인들 불쾌감을 안갖을 수가 있을까요.


나들이를 몇일 못나갔더니만 엉덩이에 군살이 베길 정도로 사진만 들여다 보고


있으니 자꾸만 일기예보만 들여다 보는데 예보가 조금은 안맞는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내일은 비가오거나 말거나 나들이를 나가려 합니다.


어디인들 나가면 나하나 머물며 나름의 즐거움으로 어느 한곳의 추억을 쌓지 못할까요.


모기에 물려도 초점을 맞추는 그순간 까지는 모르고 나중에야 알게되니 후회는 금물이요.


그 또한 추억이니 내가 만만의 준비를 못한것이 잘못 이려니 생각을 하였던 지난 날들을


상기하며 내일은 단단히 준비를 하여 보렵니다.





2~3일 이라도 반짝하며 햇살 가득한 여름날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어짜피 여름은 더워야 농사가 풍년이 되어서 먹고 사는데 지장이없지 않을까요.


그래야 가을날 겨울날에도 든든한 배를 두들기며 커피한잔 마시고 들길 산길 바닷길을


거닐며 신선 노름으로 사진도 찍고 시도 읊으며 써보기도하여 볼터인데 몇일을 내리


비가오니 하늘을 향한 불만을 갖어보네요.





아무튼 내일은 내일이니 오늘은 사진을 정리하는데 박차를 가하여 금년분을 마무리하고


내일부터 찍어오는 사진은 한겨울에 정리할것이니 부지런떨어 보려고 바쁘게 손을 움직여보며


버려지는 사진 한장에 시간들을 생각하니 잠깐 스쳐지나가는 사람들의 얼굴과 행동과 사진찍는


자세가 떠올라 웃음과 인상이 쓰여지는 모습들 또한 지금 순간에는 아름다운 모습들이니


우리 모두 꽃을 사랑하는 마음을 한층 더 갖어보는 성인이 되었음 하네요.


2020.07.15.wed


22:16.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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