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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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8. 10.




기도


野隱.글.그림


이꽃들을 찍어온 지리산 등산로 주변의 모습이 그리워 진다면 아마도 다른 사람들은


이렇게 말을 할지도 모를 일이지요.


이산 저산에 가면 흔한 꽃 인데 뭘 이라고.....





또다른 사람들은 또 다른 말을 하겠지요.


꽃은 꽃인데 그사람이 많이 걷든 길가에 꽃들이 가슴에 각인되어 쉽게 지울 수 없는


아름다움에 매료되어있는 가슴의 꽃 이라고.....





걷고 싶네요...오르고 싶네요...만나고 싶어지네요.....


내몸에 베어든 땀내음 맏으며 높은곳을 향하는 마음을 건네어 주고 진실을 담아오고


싶기에 이렇게 지루한 하루 하루의 날짜의 굴래에서 무사 안녕의 기도를하여 봅니다.


2020.08.10.mon


06:16.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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