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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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12.



나의생각


野隱. 글. 그림


어느덧 찬바람으로 느껴지는 시간을 맞이하는 계절이 우리 모두의 곁으로


다가와 여름날에 더위와 긴장마에 이어서 태풍까지 정말이지 악몽이 연속된


한해의 여름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그렇게 지리한 시간이 흐르고 흘러가니 들녘에 벼들도 노란 옷으로 갈아입기


시작하였으며 깨를말리고 가을겆이를 하시는 농부의 바쁜일손이 몸이 열개라도 


모자란다며 바삐움직이시는 하루의 일정이 서산에 노을이 물들면 끝이라니.....



때가되면 피었다지는 그곳에 걸음걸이를 하여보며 땀을 흘려보며 반가운 만남의


시간이 그다지 길지않음에 이산길에 몇번이나 더 오를까.


나역시 오늘을 마감하고 겨울 산행의 매력에 빠져볼까 하는데 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무섭게 느껴지는 홀로겨울 산행에 자신감을 잃고 있으니 올해에는 어찌할까나


산악회라도 들어가서 회원의 일원으로 일임을 하여볼까...


아무튼 어떻한 수 라도 하여야함이 옳지 아니할까 하면서 산행중 느껴본 나의생각 이랍니다.


2020.09.12.sat


15:49.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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