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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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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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박 


野隱. 글. 그림 


이 꽃줄기의 그 원지를 몰랐을 때에는 그냥 꽃만 보고 예쁘네...


라고 생각을 하면서 한 번쯤 더 쳐다보곤 하였는데 집 주변의 산책을 하다가 보면


정말이지 산책로를 장악을 하고 있어서  걱정스러운 문제로 생각을 하면서 걷는데 


가시박 줄기 밑에 풀잎들은 숨도 한번 제대로 쉬지 못할 것 같아서 애처롭더군요.


하지만 어쩌겠어요. 지천에 늘어진 줄기가 온통 법석을 떨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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칡 줄기보다 더 질기고 우악스럽고 무섭다는 이해가 전부이니 한계점을 드러내고


온르도 코로나 19 덕분에 나들이는 저 멀리 먼 곳에 있으니 다음 주를 기다려 본답니다.


조금만 더 수그러들면 홀가분한 마음으로 나가서 맛난 것도 사 먹고 즐기다 오면


될듯한데 생각이 다른 인과 관계가 두려움을 갖게 하니 참으로 안타까운 오늘의 현실을


누구에게 원망하겠어요.


모두가 우르들의 문제인 것을...


2020.09.21.mon


17:21.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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