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리 랑

드높은 정상에 올라 두손모아 불러보는 님들에소리 메아리되어들려오는기쁨으로...

05 2020년 02월

05

gallery 오늘만난꽃

오늘만난꽃 野隱.글.그림. 오늘 추우셨나요. 정말 무척 춥더군요. 그래도 카메라를 챙겨서 생각해 두었던 곳으로 가보려고 집을나섰네요. 차안에서야 더울때에는 시원하게 추울때에는 따뜻하게 에어컨과 히타를 틀어서 바깥세상과는 별게인듯한 착가속에서 목적지까지 가는것이 아닌가요. 저역시 그렇게 달려가다보니 네비가 다왔다는 음성을 들려주기에 주차를하고 밖으로 첫발을 내디디니 허허 참으로 춥더군요. 금방 품안으로 파고드는 북풍의 위력을 실감하며 모자를쓰고 장갑을끼고 걸어보니 산을타고 내려오는 바람이 콧등을 세차게 때리더군요. 혹시나 하였던 마음을 순간의 박동을 뜀박지로 바꾼것은 사람소리가 저멀리서 들려오는것이 아니겠어요. 순간 스치는 섬광처럼 있구나 피었구나 이추위속에서 언땅을 삐짓고 움을 틔우고 피었구나 어제밤에 ..

댓글 gallery 2020. 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