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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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野隱.글.그림 멀리 나가려 하니 불안하고 나가지 않으려하니 답답하고 이럴까 저럴까 망서리다가 집주변의 하천을 거닐어 보기로 마음을 정하니 별로 관심없이 지나가며 바라보던 갖가지 꽃들이 새롭게 다가 오더군요. 하지만 꽃들이 피어나는곳이 지역마다 다르니 찾아가야하는 즐거움이 있을진데... 코로나19가 언제쯤에나 잠잠해 지려나 하는 안타까움에 하늘을 한번 올려다 보네요. 내가 네가 가 아닌 우리가 노력을 하여야 하는 문제이니 힘을 합쳐 해결하고 어느곳으로든 여행을가고 즐거운 삶의 여유로움을 만끽하는 아름다운 자연의 품안에서 행복한 웃음을 지으며 우리함께 거니는 모습을 즐거운 마음으로 바라볼 수가 있을까요. 우리가 조금만 더 노력하면 될것 같은...잘 되겠지요....그렇치요... 2020.08.30.su..

댓글 gallery 2020. 8. 30.

27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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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순이 野隱.글.그림 어떻게 하여야할까. 그 어느 한 사람 덕분에 코로나가 만연하니 나라가 시끄럽고 출사를 나가려해도 짝궁이 극도로 말려서 빠져나갈 틈새가 없으니 안달이나서 미칠지경이네요. 그러하니 나역시 사람인지라 감정이 차오르니 그 사람을 향한 막말이 나오고 짝궁이 또 한마디 하더군요. 장사도 안돼고 사업도 안돼고 나라 경재도 엉망인데 잠깐만 참으라며 위로를 해주는데 막무가네로 욱박만 지른다고 능사가 아닌지라 꾹 참고 카메라를 꺼내어 청소를 하면서 혼잣말로 세상에 떠도는 쌍씨옷을 퍼부으며 분을 삭히려 하여도 쉽게 사그러 들지가 않더군요. 자연은 코로나19와 관계없이 피고지는 절기를가진 자연의 꽃순이 들인데 나는 찾아갈 수 없으니 안타깝기는 하지만 가정의 평화를 위하여 저렇게 말리니 우리집 이라도 만사..

댓글 gallery 2020. 8. 27.

24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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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野隱.글.그림 태양의 햇살이 이글거리는 산길에는 수많은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으니 실로 뉴스에 나오는 이야기들이 딴세상에서 들려오고 이곳에서는 속세와는 전혀 무관한 삶의 자리에서 기쁨과 행복많이 함께하고 있을 따름 이었네요. 아무튼 슬쩍 바라보고 지나쳐가는 산객의 발길이 멈추어 지는곳은 꽃이 피어있는 곳에서나 마음을 내려놓고 나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모습인지라 다른 그무엇은 깊게 생각할 이유가 별로 없네요. 그네들은 산에 오르니 삼삼오오 기쁨이라면 나는 산을보고 꽃도보고 높은곳 계곡에 들어가 신선의 놀음에 흠뻑 취하여보는 행복을 느끼고 만져보며 세기어보고 일상일로를 걸으며 나만의 드넓은 공간에서 저먼곳을 향하여 소리를 질러 보네요. 야~~~호~~~! 2020.08.24.mon 04:..

댓글 gallery 2020. 8. 24.

21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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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인된 날 野隱.글.그림 2020년8월16일 산행을 하려고 집을 나서는데 참으로 찜찜한 기분과 마음으로 출발을하여 목적지에 이르러 주차를 하고 산을 오릅니다. 시국이 시끄러운 코로나19의 2차 전염이 극치에 다다른다는 언론의 소식에 귀기우려 듣고 보고 많은 것을 생각해 보게되는 일련의 일들이 사람이 사람을 피하게 만든다는 슬픔을 간직하고 살아야 하는 우리네들..... 사람이 뜸은 우회길을 선택하여 먼 코스를 선택하여 오르다보니 이따끔 마주치는 산인의 행동을보면 일찍이 본적이없는 모습을 보게되더군요. 손으로 입을막고 호흡을 참으며 너뎃걸음 지나간 다음에 손을 내리고 긴호흡하는 소리를 들을때의 기분이 참으로 묘하더군요. 어느 코스에서 꽃을보고 사진을 찍으려고 하니까 멀찍이 바라보고 있다가 다찍고 일어서 나오..

댓글 gallery 2020. 8. 21.

19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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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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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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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野隱.글.그림 어느날 이었을까...그분을 만났던 산행중 그곳은 기억을 하겠는데 날짜가 떠오르지 않기는 하지만 파일을 꺼내어보니 그다지 길지않은 날짜에 만났던 분이셨는데 라는 생각이들고 그분이 차안에서 앉은벨트 두르시는 모습을 보고 주차장을 빠져 나가는 모습까지 보았었는데..... 그날 일러드린 장소의 꽃을 잘보셨느냐고 카톡으로 안부를 묻고 그냥 그렇게 하루 이틀 많은 비가 와서 아랫 지방 난리에 방콕을 하고 있었는데 전화벨이 울려서 확인을 하니 그분 이셨던 겁니다. 그분의 전화를 받고 바로 출발을 하여서 그곳에 도착하니 많은 인파의 흔적이 곳곳에 있었는데 그분은 이미 다른곳으로 발길을 옮기신 후였지요. 커피 한잔 나누어 마시는 시간이었으면 좋았을 터인데 싶은 아쉬움..... 출사중에 만나면 금방 친..

댓글 gallery 2020. 8. 14.

12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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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의 인사 野隱.글.그림 자연은 언제나 말이없는듯 그자리 그자리에서 시간의 흐름따라 성장하고 세월의 흐름에 한해의 옷을벗고 다음해에 옷을입는 전형적인 틀안에서 우리와 함께 호흡하며 생존하는 것이라고 짧은 소견으로 감히 말을하고 있답니다. 몇년전에 이곳에 갔을때에는 많은 개채수에 조금더 넓은 범위의 뜰안에서 자생하고 있었는데 안쪽까지 공사를 하여서 많은 숫자가 사라지지 않았나 싶더군요. 그래도 보호를 하여야 겠다는 생각을 하셨다고 생각을하는 부분이 있었다면 그것은 아마도 지주분께서 가이드라인을 나름대로 쳐놓으셨다는 겁니다. 많은비가 내리고 잠시 소강상태일때 다니러갔었는데 사진을 찍고 나와 도로가에 멈추어 그곳을 바라보며 이런 생각을 하였지요. 가이드라인을 쳐놓으신 마음을 조금만 더 주셔서 생존을위한 개발..

댓글 gallery 2020. 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