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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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 수박풀 꽃

(이미지 클릭:원본보기) 수박풀 꽃 野隱. 글. 그림 이 꽃 이름하여 수박풀이라고 하지요. 제가 블방에 이 꽃을 만나게 된 동기를 한번 올렸을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작년에 씨앗을 받아서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4월 초에 씨앗을 뿌린 것과 바로 씨앗을 심어둔 곳에서 3송이씩 돋아나 두번의 태풍에 쓰러진 것을 흙으로 받쳐주면서 정성을 쏱았더니 아름답게 피어서 눈요기가 한참 이랍니다. (이미지 클릭:원본보기) 피고 지고 씨방을 맺고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껴질 때면 이 꽃들은 시름시름 앓듯이 추위에 그만 쓰러지고 말더군요. 그리하면 또 다시 내년이라는 마음속 기약을 예시하며 씨앗을 뿌려서 흙을 돋우어주면 내년에도 고운 모습을 상면하지 아니할까 싶어서 매일 몇 번씩 다가가 눈 맞춤을 하는데 궁금한 것 이 있다..

댓글 gallery 2020. 9. 18.

16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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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 산행 중의 생각

(이미지 클릭:원본보기) 산행 중의 생각 野隱. 글. 그림 이렇게 작은 꽃의 줄기를 풀베는 기계가 괴음의 소리를 내면서 스쳐지나 가기만 하면 잘려 나가는 안타까움이 지나간 며칠 후에 새로운 줄기가 돋아나고 꽃이 피었기에 산봉우리에 여명의 빛을 머금은 시간에 길가의 풀밭에 앉아서 바짝 움쿠리고 앉아서 찍어본답니다. (이미지 클릭:원본보기) 눈물같은 이슬이 마르기 전에 담아 보려고 안달을 하면서 그중 예쁜 아이들을 고르고 골라서 찍어보고 집으로 돌아와 컴에서 보니 몇 장 안 되는 사진이 실망스럽기까지 하더군요...뱃살을 빼기는 빼야겠는데.....사진을 찍을 때 차 오르는 거친 호흡... (이미지 클릭:원본보기) 나들이도 가야겠고 빨리 사진 정리만 하고 집 나설 준비를 하여봅니다. 코로나 19의 길...평안할..

댓글 gallery 2020. 9. 16.

12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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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 나의생각

나의생각 野隱. 글. 그림 어느덧 찬바람으로 느껴지는 시간을 맞이하는 계절이 우리 모두의 곁으로 다가와 여름날에 더위와 긴장마에 이어서 태풍까지 정말이지 악몽이 연속된 한해의 여름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그렇게 지리한 시간이 흐르고 흘러가니 들녘에 벼들도 노란 옷으로 갈아입기 시작하였으며 깨를말리고 가을겆이를 하시는 농부의 바쁜일손이 몸이 열개라도 모자란다며 바삐움직이시는 하루의 일정이 서산에 노을이 물들면 끝이라니..... 때가되면 피었다지는 그곳에 걸음걸이를 하여보며 땀을 흘려보며 반가운 만남의 시간이 그다지 길지않음에 이산길에 몇번이나 더 오를까. 나역시 오늘을 마감하고 겨울 산행의 매력에 빠져볼까 하는데 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무섭게 느껴지는 홀로겨울 산행에 자신감을 잃고 있으니 올해에는 어찌할까나 ..

댓글 gallery 2020. 9. 12.

07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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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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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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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 수박풀꽃

수박풀꽃 野隱.글.그림 이꽃 이름이 수박풀 이라지요. 작년에 우연히 집담장 아래에서 피어나기에 다늦은 8월초에 웬수박의 싹이 돋아나나 하면서 관심없이 오고가며 보고있었는데 줄기는없고 꽃봉오리가 맺혀져 있기에 수박은 아닌데 뭐지 뭐지... 그러던 어느날(2019.09.27)아침에 꽃을 피웠기에 사진을 찍었던 기억이 있었으며 피어나 는 시기도 다소 늦은때 인지라 씨앗을 받아서 곳곳에 심어 두었는데 딱 다섯송이가 돋아나고 자라서 올해에 첫사진을 찍어본 수박풀꽃의 씨앗을 받아서 심어볼까하는 마음 이랍니다.  집주변에서 찍어보는 야생화들의 모습에도 쏠쏠한 재미가 있더군요. 귀한꽃 찾으러 가야하는 시기도 조금은 지난듯하고 시국도 이러하니 잠시 쉬어가는 발길의 흔적을 남겨보는 지면의 인사도 괜찮을듯 하네요. 202..

댓글 gallery 2020. 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