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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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 그날을 그리며...

그날을 그리며... 野隱. 글. 그림 시간과 날자가 조금은 지났지만 어제가 추억이니 어느 바닷가의 바위에서 불안한 자세로 담아보았던 해국을 잊지는 못하겠네요. 코로나도 코로나이지만 몸이 아팠던 후유증으로 인하여 신경이 곤두서 있던 시기였기에 이래저래 핑계 아닌 핑계로 나들이를 미루었던 아쉬운 나날들... 정말이지 사람은 건강할 때 건강을 지켜야 한다는 그 말들이 실로 겪어보니 알겠더군요. 순간적으로 다가왔다가 그 뒤에 일들은 많은 공과 시간이 필요함을 잊고 살았던 시간들의 후회... 번뇌의 고통은 내년이라는 그때를 그리워하고 가슴이 뛰기에 열심히 몸만들기에 여념이 없는 오늘도 내일도 산중에 만났던 반가운 진사님들 또 새롭게 만나 뵙는 진사님들의 모습들을 상상하며 오늘이라는 주어진 시간에 충실하게 열심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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