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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버릇 野隱. 글. 그림 오늘도 깨어나는 시간은 04:26 분이네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04:30 분에서 05:00 사이에 꼭 잠자리에서 일어난다는 잠버릇... 정말 버릇일까 하고 나 자신에게 물어보아도 알 길이 없었지만 잠버릇을 이야기할까 하네요. 학창 시절에도 어머님께서 깨워본 적이 없으셨다고 하셨으며 군대에 가서도 고된 훈련과 강원도 골짜기 비탈진 산길에서 화목을 어깨에 메고 올라오기를 하였던 시절에도 전우들은 기상 소리를 들으며 부스스 일어나는데 일분일초가 아쉬운 피 끓는 젊은 군인이 꼭 비슷한 시간에 깨어나 있었으니 공부하기에 딱 이었든 나 이기에 잠으로 인한 고된 시간과 싸우는 일은 없었던 것 같네요. 그러나 밖에서 일하고 들어오는 시간은 그다지 늦지도 빠르지도 아니한 시간에 들어와 석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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