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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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 새해인사드립니다.

새해인사드립니다. 野隱. 글. 그림 2021년 새해가 밝아오는 시간에 인사를 드립니다. 뜻한 바 성취하시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드리며 엄동이 해동하는 길로 한 걸음씩 다가서고 있으니 남쪽 마을에 복수초가 이달 하순경이면 양지바른 능선에 피어나 곳곳의 사람들이 발품으로 찾아가는 그곳.... 올 한 해에도 늘 건강하시길 바라며 아름다운 꽃소식이 들려올 때의 설렘처럼 해맑은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벌 나비 부르는 작은 꽃송이의 향기처럼 님들의 고운 걸음 되시길 바라며... 우리 함께 나눌 수 있는 정겨운 말 한마디가 들마다 계곡마다 산 능선마다 잔잔한 메아리로 곳곳에 들꽃처럼 피어나 고운 향기 가득한 시작의 길에서 끝의 길로 내일이라는 미래의 시간으로 내디디는 첫걸음의 2021년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gallery 2020. 12. 31.

30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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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 아름다운 미소

아름다운 미소 野隱. 글. 그림 안녕하세요. 흰 눈이 소복하게 쌓인 이 시간에도 눈이 내리는 새벽에 인사를 드리네요. 다사다난했던 2020년도 어느덧 끝자락에 서서 한 해 동안 님과 함께 하였던 시간들이 행복하였기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9월 하순경에 생각지도 않았던 급채로 병원에 입원을 하여서 약해진 몸만들기에 여념이 없었는데 코로나 19로 인하여 바깥 외출이 적어짐에 꽃길의 만남은 집콕으로 일관하였으며 꽃길에서 만나 뵙던 분들과 화상으로 대면을 하시던 고운분들이 바이러스에 전염이 되어서 격리 생활하시며 혹은 병원에 들어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나오셔서 가능하다면 자중하길 바라며 훗날에 백신이 나와서 주사를 맞았을 때 그때에 길을 나서 보라며 아픔의 안부를 주시던 꽃처럼 고우신 산우분께 감사를 드리며..

댓글 gallery 2020. 12. 30.

27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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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 아름다운 봄

아름다운 봄 野隱. 글. 그림 오늘은 2020년 12월 12월 27일 마지막 일요일이네요. 빠르게 스치듯 지나간 세월의 아픔은 코로나 19라는 이름을 부여 밭은 바이러스 때문에 사람이 사람을 경계하여야 하는 비극의 슬픈 마음을 누구나가 보듬고 지내야 하는 서러움의 그리움을 가슴의 창고에 빼곡히 쌓이는 오늘도 내일이면 알 수 없는 삶의 모습들을 상상하며 그날의 현실을 양어깨에 올려 매고 살아가야 하는 현실이 아닐까 싶네요. 눈이 오면 곳곳을 다니며 아름다운 겨울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두고 싶었는데 자식도 오지 말라고 하는 시국인데 사진은 무슨 사진이냐며 곁에서 껌딱지처럼 붙어서 옴싹을 못하게 하니 짜증은 나지만 그래도 세상에서 제일 가까운 사람이 그러하니 고마운 마음으로 눌러앉아서 지나온 세월에 찍어두었던..

댓글 gallery 2020. 12. 27.

23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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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 내일의 미로

내일의 미로 野隱. 글. 그림 남쪽의 한적한 시골길의 그곳을 향하여 달려가 보았습니다. 며칠 전에 어느 곳에서 보았던 몇몇 일행 들을 만나서 좋았던 마음의 일순이 사그라드는 그곳에는 다 피우지 못한 가녀린 꽃송이들이 포근한 햇살에도 떨고 있더군요. 무참하게 짓밟힌 모습을 보면서 짝꿍은 일으켜 새우며 작은 돌멩이로 지주석을 놓아 주는 모습에서 내가 이렇게 헤집고 돌아다녀도 되는 걸까...? 멍하니 바라보고 있으려니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에 잠시 한 귀퉁이에 앉아있으려니 참 예쁜 기도 하지 귀엽기도 하지 중얼거리며 혼자 바쁜 사람을 대놓고 무어라고 말하기도 그렇고 나만이 반성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갑자기 이리 와 보라며 손가락으로 가르쳐주는 그곳에는 소복하게 피어있었는데 섣부르게 다가서기에 불편하고 위험하..

댓글 gallery 2020. 12. 23.

20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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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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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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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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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 아! 이럴 수가 있나요?

아! 이럴 수가 있나요? 野隱. 글. 그림 어느 한적한 시골길의 하천변을 서서히 구경을 하면서 지나가고 있는데 문득 시야에 들어온 진풍경에 차를 멈추고 내려와서 살펴보니 가관이 아니더군요. 꼭 이렇게 폐기물을 이런 곳에 버려야 했을까...라고 생각을 하면서 저만치 가다가 되돌아와서 넉장의 사진을 찍고서 카카오 맵으로 주소를 찾아봅니다. 전라북도 김제시 금구면 청운리 000번지 라는 주소가 뜨기에 확인만 하고 폰을 주머니에 넣고 가려고 하던 곳으로 그 자리를 떠나갑니다. 2020.12.09일에 찍었으니 아마도 며칠 전에 가져다 버렸겠지요. 그렇게 버린 사람의 양심을 생각하면 다른 방법으로 신고를 하여도 되겠지만 우리 모두가 읽고 바라보는 한 페이지의 지면을 통하여 우리 모두가 아름다운 나의 조국 우리들의 ..

댓글 gallery 2020. 1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