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시편

혼의 소리 2020. 3. 23. 21:45

   *맑은 영혼의 빛*

어둠속에 빠져든 모습이
빛 한 점 받지 못하고 산다면
깊은 수렁에서 헤어 나올 수 없네
이상을 보기 위한 뛰어오름이
절대로 필요한 깨달음을 놓치지 않는
영혼이 되어야 하네
사라질 듯 다시 보고
멀어질 듯 다시 찾는 것이란!
세상 한가운데서 흔들림을 바로 잡는
기도로의 시작이네
맑은 빛을 여는 주 성경의 진리 속에서
벗어나지 말아야 하네
머리위로 떠오른 한 아름의 소망을
품에 안고 사는 성도의 모습이 평안히 비추네

찬란한 빛을 향하여 모두 다 일어나
믿음의 교회로 힘차게 전진하라
눈부심이 내려앉은 아침에 일어나
십자가의 길로 당당히 나아가라


맑고 푸른 하늘의 영혼이 날개를 펼치며
주의 빛을 따라서 아주 멀리 날아가네
영원토록 존재하는 사랑과 축복의 나라로

 

                              작성자*이 석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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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지난 20118월에 첫 시집을 낸
<맑은 영혼으로>의 후속 시로 써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