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야기

수미니 2007. 12. 14. 20:27

   구세군 자선냄비는 1891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처음 시작되었다.

추운 겨울철 어느날 배 한척이 파선 당하여 난민들이 생겨났다.

 

  경제 불황이었던 당시, 시에서는 그들을 위해 도울 예산이 없었고 난민들은 추위에 떨며 굶주린 채 지내야만 했다.

  구세군 사관 조셉 맥피(Joseph Mcfee) 정위가 이를 안타까이 여기며 도울 방법을 찾고 있던 중 자신이

영국 리버플에서 보았던 부둣가에 놓여있던 자선을 위한 “심슨의 솥”을 기억해냈다.

 

  바로 그 다음날, 맥피 정위는 시당국으로부터 오클랜드 부둣가에 솥을 걸어도 좋다는 허가를 받고 사람들이 많은 곳에 솥을 걸어 놓았고 그 날 모금된 돈으로 난민들에게 따뜻한 스프를 끓여 먹일 수 있었다.

이렇게 시작된 자선냄비는 현재 세계 111개국에서 모금하고 있으며 추운 겨울 이웃돕기 운동의 대명사가 되고 있다.

출처 : 2007 구세군 자선냄비
글쓴이 : 사랑 나누미 원글보기
메모 : 자선냄비가 시작된 유래랍니다. 그저께 시내 놀러갔다가 딸내미 시켜서 냄비에 돈 넣으라 그랬습니다.